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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고 싶은 책 속 구절

 

 

' 추억'이란 지나간 일에 대한 생각이나 기억을 가리키는 말이죠. 그런데, <원더풀 라이프>라는 영화를 알게 된 후, 추억에 대한 정의가 제게는 조금 바뀌었더랬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추억에 대한 느낌이 또 조금 바뀌었구요. '추억'이 추억하는 사람의 특성을 닮는다면, 똑같은 일에 대한 기억을 공유했다해도 우리는 각자 다른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겠죠. 그게 '기억'과 '추억'의 차이인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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