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드디어 2016년의 마지막 달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제 한 달만 있으면 2017년이 되겠네요.

  다가오는 연말에도 불구하고 별 생각없이 일상을 지내다가 어느 날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저의 단골쇼핑몰인 예스24에 이래저래 쌓인 적립금이 무려 12만원... 원래는 그걸로 조카들 데리고 영화나 볼까 했는데, 조카들이 워낙 바빠서(^^) 영화 보러 갈 짬이 안 나더군요. 그리하여 그걸로 그냥 선물이나 마련해볼까 하며 이것저것 살펴보다가 선물은 웬걸, 그냥 저를 위한 것들 위주로 써버렸습니다. '슈퍼특가'라고 하길래 꿀고구마를 시작으로 USB메모리, 벽걸이용 달력...(물론 그렇게 마련한 것들 중 일부를 엄선하여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활용하리라는 창의적인 잔머리도 굴리고 있는 중...^^;) 정말 적립은 오래 걸리는데 쓰는 건 마음만 먹으면 순식간이더군요. 물론 선물을 받으며 좋아하고 신기해할 얼굴들을 떠올려보면 훈훈한 기대감과 흐뭇함은 또 오래오래 만끽할 수 있을 듯합니다.(아직 크리스마스까지 20일이 넘게 남았으니...^^)

  적립금으로 샀음에도 인심 좋은 예스24에서는 기꺼이 연말사은품과 2017년도 달력을 보내어 주더이다. 참 예쁘기도 하죠? 마침 조카애 하나가 영어학원에서 쓰는 영어 이름이 '제인'이라 펜 트레이 보면 좋아서 팔짝팔짝 뛸 것 같으네요. 

 

  바바파파가 인기있는 무엇인지도 몰랐는데 사은품 달력을 받고서야 검색해서 프랑스 동화책의 주인공인 걸 알게 되었습니다. 어쨌든 색감이 예뻐서 이것도 선물용으로...(선물받은 사은품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때우려는 자린고비 고모라고 오해하시려나? ^^;)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