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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군] 해남 베니하루까 꿀고구마

[문구/GIFT] [맛군] 해남 베니하루까 꿀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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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지난번 포스팅에서 오래오래 쌓아둔 적립금을 슈퍼특가 꿀고구마를 시작으로 왕창 써버렸다고 했는데, 바로 그 꿀고구마, 받은지 사흘만에 다 없어졌네요.(^^)

  마트에서 제가 마지막으로 고구마를 샀을 때가 10월 말인데, 그 때 가격이 700g 한 봉에 2,780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슈퍼특가라며 나온 베니하루까 고구마가 3kg에 7,900원이길래 '와, 싸다!' 하며 적립금으로 질러버렸죠.(하물며 내 지갑에서 바로 나가지도 않는 적립금이라...^^)

  12월 첫날 주문했는데, 그 다음날 저녁에 도착하더군요. 박스에 인쇄된대로 신문지 펼쳐 널어주었고요, 받은 기념(?)으로 우선 3개만 쪄보았습니다. 

 

 

 

 

  저는 영양 성분을 중시하는 스타일이라 붉은 껍질을 되도록 남겨서 먹으려는데요, 흙만 씻어내고 싶기는 하지만 수세미로 살살 문지르다보면 껍질이 같이 떨어집니다. 그래도 껍질이 제법 붉게 남았네요. 색감도 좋고 크기와 모양도 적당해서 마음에 들었답니다. 귀차니스트인 제게 너무 자잘한 고구마는 질색이거든요. 먹어보니 막 쪄냈을 때에도 달달하고, 남은 걸 냉장고에서 보관하다 꺼내어 먹어도 달구요. 크기를 대(大)로 선택했더니 제법 큼지막한 사이즈로 11개가 왔는데 어머니가 보시곤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오른쪽 사진은, 이래저래 먹고 남은 5개를 가지고 고구마튀김을 만든 것입니다. '자네같은 귀차니스트가...?'라고 하실까봐 고백하자면, 조카와 매주 7시간씩 놀아주는 고모의 에너지 보충을 위해 올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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