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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캘린더 런던 London

[문구/GIFT] 2017 캘린더 런던 London

벽걸이캘린더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브라운트라우트 사의 달력은 몇 년 전에 한창 이것저것 사봤더랬습니다. 따사로운 열대 바다의 아름다운 해변 풍경으로 이루어진 '캐러비안'도 사봤고, 그리스, 이탈리아, 노르웨이, 호주... 나라별로도 사봤고, '인스피레이션'이라는 제목이 붙은 아름다운 풍광사진으로 이루어진 달력에다 심지어는 천체 사진들로 이루어진 달력도 사봤죠. 그러다가 시들해졌던 건, 제목이 같은 달력의 경우 해마다 혹은 격년으로 비슷한 사진들이 들어간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올해엔 지난 겨울 둘러보았던 서유럽을 추억해보려고 새로운 달력 3종을 주문해보았습니다. '런던' 달력의 경우, 무엇보다 제가 사랑해마지 않는 런던 아이(London Eye)가 들어가 있어서 마음에 드네요.(막상 타본 적도 없으면서, 영드 <닥터 후>의 영향은 강렬하기도 해라...--;)

 

 

 

 

  '런던'이란 제목 아래에 '18-MONTH CALENDAR'란 문장이 들어가 있어서 뭔 소린가 했는데, 2016년 후반 6개월을 작은 크기로 인쇄해둔 걸 가리킨 거더군요.(그런데 2013년도 달력 때에도 그렇게 해뒀지만, 그 땐 그런 설명을 안 붙여두더니... 그리고 그 때가 더 좋았던 게, 6개월치 달력을 반 페이지로 작게 실어놓은 덕에 달력 사진이 한 페이지를 꽉 채워줬거든요.)

 

  어쨌든 웨스트민스터 사원이나 빅 벤, 버킹엄 궁전, 그리고 타워 브리지 사진을 다시 보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가 갔을 땐 구름이 잔뜩 꼈거나 비가 주룩주룩 내려 사진들이 전체적으로 우중충했거든요(T_T) 달력 사진은 화창하고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해서 그나마 달력을 통해 약간 위로받는 기분이 드네요.(아, 참, 1월 사진은 눈이 내리는 야경이라 화창함과는 거리가 있지만 연보라빛 어둠과 아름다운 가로등이 어울려 나름 신비로운 느낌을 줘서 괜찮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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