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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2016년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작년 이맘때쯤엔, 여행 준비하느라 연말연시를 느낄 새가 없었는데, 올해엔 워낙 어수선하다보니 또 연말연시가 실감나질 않습니다.

  지난 주말, 온천천에서 눈에 익은 조형물들이 나란히 놓여있길래, 또 무슨 행사를 하나보다 했더랬죠. 

 

 

  그런데, 이번엔 특이하게도 징검다리 주변에 이상한 구조물을 설치하더군요.

 

 

  '대체 이건 또 무엇인가?'라는 궁금증에 가까이 가보니, 이름하여 『금어로(路) 물들다』라는 행사였습니다.

 

 

 

  12월 22일부터 시작이라고 되어있었는데, 아마도 체험 프로그램이 그 때부터 시작이었던 것 같고 실제 등을 밝혀 금어 빛 거리를 만든 건 24일 밤부터였던 듯합니다.

 

 

 

▲ 역시 빠질 수 없는, 소원을 적어 달아놓기. 그런데, 용의 머리를 한 물고기라서 좀 무섭게 생겼네요. 손가락 물릴까봐 겁납니다.(^^;)

 

  이런 행사는 역시 밤에 봐야 제대로 느낌이 살아나겠죠?

▲ 프랑스에서 샹젤리제의 야경을 보고 감탄했던 기억이 났습니다. 규모는 훨씬 작지만, 이 행사도 나름 분위기가 신비스럽고 환상적인 게 좋네요.

 

▲ 징검다리에 설치했던 구조물 - 이름하여 금샘빛터널. 가족끼리, 연인끼리 분위기 있게 지나가면 좋을텐데, 다들 사진 찍느라...(^^;)

 

 ▲ 저 역시 사진이 먼저고, 징검다리는 나중에 건넜다는...

 

 

 

  1월 4일까지라고 하니, 혹시 인근에 사시거나, 근처에 가실 일이 있으면 한 번 구경해보심이 어떨지...(물론 저녁시간이라야 감상이 가능하다는 제약조건은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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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