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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만간 영화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갓 : 갓 발키리의 탄생(Beyblade Burst God)』에 등장한 베이블레이드들도 포스팅해야겠지만, 우선 광택 예쁘고 디자인 날렵한 구관(舊官)들의 포스팅을 먼저 마쳐주는 게 순서일 듯해서요.

  오늘의 주인공은 지난번 3종 세트 포스팅할 때 검정 빅토리 발키리와 함께 사진에 등장했던 다크 데스사이저입니다.

 

 

 

  '다크 데스사이저(Dark Deathscyther)'라고 인쇄되어 있는데, 막상 영어사전을 찾아보면 'deathscyther'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아마도 '큰 낫'을 나타내는 단어 'scythe'를 죽음의 신과 엮어서 합성한 게 아닐까 싶네요. 

 

 

  레이어는 투명한 부분과 검은 부분을 겹치는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는데, 조립해서 스티커까지 붙이면 전체가 어두운 느낌을 줍니다. 드라이버가 짙은 보라색인 것도 무거운 분위기에 한몫 하죠.

 

▲ (왼쪽) 스티커 붙이기 전/ (오른쪽) 스티커 붙인 후

 

  검정색 계열로는 다크 데스사이저 말고도 검정 빅토리 발키리, 질리언 제우스, 사이킥 팬텀이 있습니다. 회전시켜보니 보라색 스티커 덕에 사이킥 팬텀과 약간 비슷해 보이지만, 스티커 바탕색으로 은빛을 많이 쓴 사이킥 팬텀과 달리 다크 데스사이저 쪽은 훨씬 어두운 느낌...

 

 

  위 사진에서처럼 회전이 끝났을 때 어쩌다 똑바로 서 있을 수 있는 이유가, 요 아이도 드라이버 끝이 좀 평평한 편이거든요. 팽이가 돌다가 안 쓰러지고 가만히 서 있게 되면 저는 어쩐지 신기하고 흐뭇해져서 좋던데,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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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