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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함 내려놓기

[도서] 예민함 내려놓기

오카다 다카시 저/홍성민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평소 예민한 성격이라서 책제목을 보고 별 생각없이 주문했다. 그런데 첫페이지를 읽고 깜짝 놀랐다. 여러 예민함 중에서도 소리에 대한 예민함 이야기를 상당히 비중있게 다루었고 저자가 소리에 대해 극도로 예민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평소 나 역시 소리에 대한 고통으로 바늘에 찔리는 것 같은 고통 혹은 온 몸이 진동하고 떨리는듯한 괴로움을 느껴왔지만 하소연할 생각도 잘 못하고 살아왔는데 저자역시 나랑 너무나 비슷했고 그런만큼 내 마음을 너무나 잘 이해해주는것 같아서 참으로 기뻤다는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물론 소리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지는 않는다.
심리테스트도 간단하게 할수 있어서 자가진단하기에 좋다.
하지만 모든 내용이 다 들어맞지는 않았다.
가장 좋은 점은 이 책을 읽고 나 자신에 대한 이해도가 이전에 높아졌고 나와는 상당히 다른 부류의 수많은 예민한 사람들의 케이스를 읽으면서 성격은 다르지만 그들의 고통에 대해서도 샤로우3 이해도를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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