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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주진욱

[eBook] 그 남자, 주진욱

소피박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3점

작가의 소설 <안녕, 차수현>을 읽고 그 느낌이 좋아 다른 작품을 찾던 중 이 소설을 발견했다. 

제목도 이름이 나오는 비슷한 느낌이라 소설 역시 비슷한 감정을 주지 않을까 예상했다. 

<안녕, 차수현>이 첫 만남이 굉장히 유쾌하고 그 느낌을 이어갔다면, 이 소설은 첫사랑을 말하는 내용이었다. 첫사랑, 재회라고 표현되는. 


한국 최고의 슈즈 디자이너인 박세린이 과거 대학에 다닐 때 주진욱 껌딱지 였던 시절을 회상함과 동시에 나타나 그때 하지 못했던 사랑을 엮어가는 내용이었다. 과거 잘생긴 선배 주진욱은 이제 젊고 유능한 부장이자 기자출신 방송국 앵커였다. 


주진욱은 왜 대학교에 다닐때 주진욱 껌딱지로 불렸던 박세린의 마음을 아프게 했는가.

8년만에 만나 갑자기 사귀자는 것도 아니고 자자는 말이 나오나. 너무 뜬금없는거 아닌가. 

이거 성희롱적인 발언이 아닌가. 마음속으로 별 생각을 하며 읽었던 것 같다. 

한번도 연락을 안하다가 갑자기 좋아한다는 고백을 한다는 설정이 억지스러운 면이 없잖았다.


당위성이 좀 떨어지기는 했지만 박세린이 알아볼 수 있을만큼 유명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는 게 전혀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까. 서로의 사랑에 최선을 다하는 면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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