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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심벌 1

[도서] 로스트 심벌 1

댄 브라운 저/안종설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댄 브라운 하면 제일 먼저 <다빈치 코드>가 떠오르고
그 다음에 <천사와 악마>가 생각난다.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책을 보았을 것이고
개봉된 영화 또한 본 사람들이 많으리라.
그의 전작들을 읽으며 하버드대학 로버트 랭던 교수가 상징과 암호로 된 기호를
풀때는 가슴이 다 조마조마했었다
이 책 또한 마찬가지로 로버트 랭던 교수의 활약이 나온다.
다른 책들과는 달리 영화로 인해 그의 이미지를 영화배우 톰 행크스의 모습으로 각인되어버려
상상하는 재미가 좀 덜했다고 할까.

어느 작가에 빠지면 그의 책들을 독파하다시피 찾아보게 된다.
그의 작품들을 읽으며 작가의 글쓰는 패턴을 나도 모르게 알게 되기도 한다.
이번에 그의 책을 읽다보며 느낀건
같은 류의 작품을 계속 쓰게되면 왠지 반복적인 느낌때문에 기대하면서도 거의 같은 주제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기도 하고, 전혀 다른 주제의 글을 쓰면 그의 새로움에 쉽사리 적응하기가
힘들기도 하다.
작가는 몇년동안 방대한 자료를 조사하고 심혈을 기울여서 썼을텐데도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리메이슨'이라는 비밀단체의 이야기들
워싱턴 D.C에 숨겨진 상징들을 알아가는 재미.
또는 숨막힘.
밤에 책을 읽고 있다가 잠드는 바람에 밤새 로버트 랭던의 이야기들과
궁금함에 깊은 잠을 못자게 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나까지 누군가에게 쫓기고 상징의 기호들, 그림들이 눈앞에 어른거렸었다.

고대의 역사이야기는 우리의 흥미를 자아낼수 밖에 없다.
그림 하나에, 기호하나까지 그 속에 숨겨진 상징적인 의미들을 대할때면
정말 놀랍다.
워싱턴의 건축물에 깃든 상징들과 그림
<다빈치 코드>를 읽으면서 바티칸과 작품에서 나왔던 성당들을 직접 보고싶다는 걸 느꼈지만
이번 <로스트 심벌>을 읽으면서도 그 배경도시인 워싱턴이 몹시도 궁금했다.
할 수만 있다면 직접 가서 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해졌다.
이 책이 출간한 뒤로 워싱턴 기념관에 관광객이 줄을 선다지.
충분히 그럴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영화로도 개봉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다시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두번째 읽으면 또 다른 느낌이 들겠지.
이어서 <다빈치 코드>를 다시 읽어 보고싶은 생각까지 해 봤다.
시간을 내어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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