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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X의 헌신

[도서] 용의자 X의 헌신

히가시노 게이고 저/양억관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영화가 개봉한다고 할때부터 이 책을 읽고 싶었지만
도서관에 갈 때마다 대여되고 없어서 잊어먹고 있다가
이번에 읽게 되었다.
얼마전에도 히가시노 게이고의 <옛날에 내가 죽은 집>을 읽었지만
이 작가의 소설은 책을 한번 잡았다하면 멈출수 없게 만든다.
그게 추리소설의 묘미하기도 하다.
이 책 또한 마찬가지였다.

연립주택에서 이혼한 전남편을 교살한 모녀 야스코와 미사토
야스코를 몰래 좋아하는 옆집에 사는 천재 수학자 이시가미.
그리고 이시가미의 대학친구 천재 물리학자 오가와의 두뇌대결.
어느 한 사람을 좋아하게 되면 이럴 수 있을까 싶다.
오로지 수학 외에는 다른 데에 관심이 없는
순수한 사람이기에 이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추리소설에 있는 마지막의 반전은
우리를 더욱 놀라게 한다.
천재적인 수학자이기에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방식도 놀라웠고
이처럼 치밀하게 알리바이를 적용하는 능력에 놀라웠다.
그러면서도 다 읽고난 뒤의 느낌은 왠지 허전하다.
그의 소설들을 너무 많이 봤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고
다른 추리소설류의 형식을 그대로 따라
이렇게 되지 않을까,,,,하는 나름의 마음을 품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영화는 또 어떨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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