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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인 줄도 모르고 놓쳐버린 것들

[도서] 행복인 줄도 모르고 놓쳐버린 것들

에이미 스펜서 저/박상은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행복이란 것.  행복해지는 것도 방법이 있을까? 우리가 행복해지는 방법은 특별한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너무도 진리 같은 말. 거창한 것에서, 멀리있는 곳에서만 행복을 찾으려 하지 말고, 우리 곁에서 숨쉬고 있는 것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했던 것을 우리는 시간이 지나서야 아는 것 같다. 그때 알았으면 더 행복했을것을, 우리는 더한 것들에 욕심부리느라 그 일상적인 것들이 행복이었는지 시간이 지나고서야 알게 된다. 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는 것 같더라.

 

 

서너 살짜리 아이들이 둘이나 있어 좀처럼 내 시간이라고는 찾을수도 없을때 나보다 나이가 더 드신 어른들은 그때가 제일 좋았다며, 나중에 좀더 시간이 지나면 이때가 제일 좋았다고 느낄거라 말씀하셨는데 그때의 나는 그걸 몰랐었다. 그저 내 시간이 부족하고, 내 시간을 갖고파서 아이들이 우는 것도 힘들었었다. 그때로부터 꽤 많은 시간이 흐르고 보니 그때 말씀하셨던게 실감이 난다. 지금 어린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들었던 말을 똑같이 하고 있으니.

 

 

내 시간을 갖는 지금도 좋지만, 아이들이 어렸을때 함께 했더 시간들이 훨씬 좋았다는 걸 지금은 알겠다. 그때가 진정 행복했음을 이제야 알겠다.

 

 

 

 

 

그러고보면, 요즘 사람들에게 '행복'이란건 커다란 화두인가보다.

이처럼 행복에 대한 책들이 무수히 쏟아져 나오는 걸 보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가 보다.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아무리 여러 책에서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려줘도 '나는 불행한 사람이다'라고 말할수도 있겠다.

 

 

희망은 선택이다. 당신은 좋은 일이 일어나리라는 것을 믿기로 선택할 수 이다. 그리고 희망이 사라지는 것처럼 느껴질 때 희망을 되살리는 것은 당신에게 달렸다. 희망은 주머니에 손을 넣으면 만져지는 열쇠 같은 것이 아니다. 앞으로의 일이 어떻게 잘 될지를 그려봄으로써 당신 안에 희망을 불러일으키라.  (299페이지)

 

 

'지금 당장 행복해지는 100가지 방법'이란 부제를 달고 있는 에이미 스펜서의 이 책은 저자 자신의 주변 이야기와 함께 소개하면서 아주 간닪 행복해지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물론 아주 작은 것에도 행복을 느끼는 마음가짐이 중요할 것이다. 욕심이 많은 사람들은 좀처럼 행복해질 수 없으니까, 자신의 욕망을 조금만 낮추면 되는 것이니 특별히 어렵지 않다. 저자는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을 마음에 든다고 말하라거나 기분이 울적할 때 즐겁다고 말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고 했다. 힘든 순간들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함으로써 기분이 좋아질 방법을 찾아 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말이다. 행복도 불행도 모두 자기에서 나오는 것라고 할 수 있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는게 행복해지는 비결이다.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기쁘게 받아들이는 데 있다고 작가도 말했다. 행복해지려면 어두운 면보다는 사물의 밝은 면을 보라고 했다. 또한 자신의 마음을 마음껏 표현하는 것도 행복해지는 비결이라고 했다.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며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다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질 것이다.

 

 

행복의 비결은 우리가 하는 일을 어떻게 보느냐에 있다. 그리고 삶은 밝게 볼수록 좋다. (308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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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토끼13호

    맞아요.놓치고 있는 행복도 많을겁니다.눈앞에 있는데도 다른곳만 바라보느라 놓치는것들 말입니다.

    2012.12.07 21:43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블루

      네에. 곁에 있는 사람과의 별일없이 살아가는 것도 결국 지나고 보면 행복이었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눈앞에 있는 것들을 놓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2012.12.14 09:51
  • 스타블로거 키드만

    멀리 있는 줄 알고 찾아나섰더니 바로 집마당 나뭇가지에 걸려있더라는...
    행복도 그런 것일 테지요... 눈앞에 있기에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그건 것들...
    소소한 행복속에 살아지고 있는 삶이 지금의 삶이라는 생각입니다... ^*^

    2012.12.07 23:52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블루

      키드만님의 '멀리 있는 줄 알고 찾아나섰더니 바로 집마당 나뭇가지에 걸려있더라는' 말씀을 다시 새겨놓습니다.
      우리의 소소한 일상들이 다 행복인 법이지요. ^^

      2012.12.14 09:52
  • 콩순이

    어떤 상황을 바꿀 수는 없어도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선택의 몫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지나고 나서 후회하지 말고 지금 주어진 이 시간을 더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려구요. 좋은 책 읽으셨네요. ^^*

    2012.12.08 10:29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블루

      네에. 결국 선택도 자신이 하는 것이니 좋은 선택이 좋은 행복으로 이어질겁니다.
      주어진 시간들, 곁의 사람들이 다 행복임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

      2012.12.1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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