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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가 어딨어?

[도서] 천재가 어딨어?

그랜트 스나이더 저/공경희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이 책은 치과의사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그랜트 스나이더의 데뷔작이다. 특히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으려고 애쓰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주제들을 한데 모아놓았는데, 어딘가 귀여우면서 시적인 만화가 특징이다. 

책에 들어가기전 독자에게 전하는 말 중

"어느 날 바닥 모를 창의력의 우물을 발견하리라 꿈꾸면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간절히 찾는가? 이따금 아이디어 모색을 완전히 포기하고 안락한 일상 속에서 살아가는가? 언젠가 아무런 아이디어도 떠오르지 않을까 두려운가? 이 책은 이런 고민들을 해결하도록 도와주지 않는다. 바닥 모를 창의력의 우물?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오래 끙끙 거리다 보면 만나게 되는 감정들이 목차로 있다.

영감, 노력, 즉흥성, 열망, 사색, 탐구, 일상의 좌절, 모방, 절망, 순수한 기쁨.

저자는 이러한 감정들을 여러 만화로 나타내면서 "아 맞아 이런 기분이지" 하는 공감을 이끌어낸다. 그리고 독자들은 위로를 얻게 된다. 어딘가 추상적이면서도 시적인 글들은 괜시리 기분을 몽실몽실하게 하면서도 재미를 준다.

 

항상 완벽한 아이디어와 뮤즈를 기대하지만 아쉬운 창작가들, 아무리 쥐어짜도 근사한 아이디어가 없는 것처럼 느끼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큰 위로와 재미를 줄 것 같아 추천한다. 이 책이 앞으로의 아이디어에 또다른 영감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revie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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