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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 않아서 더 완벽한 집

[도서] 완벽하지 않아서 더 완벽한 집

데보라 니들맨 저/버지니아 존슨그림/문신원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거의 대부분을 밖에서 생활하는 나였기에 집이란 그저 편안하게 쉴 공간만 있으면 좋겠다란 생각을 했었다. 따뜻한 나만의 보금자리였던 그런집이 어느날 갑자기 다시 보이기 시작했다.

그냥 잠자리와 씻을곳만을 지향했던 것이 어느새 좀더보기 좋고, 좀더 나은 휴식공간을 찾고 있는 나자신을 바라보면서 우리집안의 인테리어를 변화시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인테리어는 단순한 가구배치정도로만 알고 있었던 나이기에 어떻게 꾸며나갈지 좀 난감하기만 했다.

그래서인지 <완벽하지 않아서 더 완벽한 집>이 더욱더 가까이에서 보고 싶었다.

 

 일반적인 인테리어 책을 보면 실제 가구사진이라든가 인테리어 장식들의 사진들을 많은 예로 들어 설명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책은 일단 각 장소들이 주는 느낌을 어떻게 살려야할지를 중점을 두고 있다.

집의 첫인상인 현관의 구조와 장식물들, 조명이 주는 느낌이라든가 가족들이 제일 많이 이용하는 거실이 주는 온기를 위해 가구들을 어떤것을 선택하고 어떻게 배치를 하는지에 대하여 자세하게 다가가고 있다.

보통 집안의 모든 장소들을 하나씩 짚어나가면서 설명을 하고 있는 이책은 더이상 인테리어를 어려워하지 말라고 하는 것 같다.

솔직히 그냥 의자, 소파, 침대처럼 일반적인 가구만을 생각하는 나에게 의자나 쇼파들의 다양한 종류와 그 가구들이 주는 느낌과 이용할 수 있는 장점들까지 설명하고 있어 나처럼 인테리어에 문외한 사람에게도 매우 흥미롭게 만든다. 일률적이지 않으면서도 편안한 사람 냄새가 나는 그런 나만의 집을 가꾸기 위해 한걸음씩 다가가게 만드는 신기한 인테리어 책이었다.

 

 겉표지의 그림처럼 마구잡이로 널려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은 나만의 특별한 인테리어 방법을 선택하게 만드는 그런 멘토로 작용하고 있다. 그저 넓기만 한 우리집이 어느날 갑자기 멋스러운 장식과 편안한 공간으로, 좀더 온기로 가득찬 그런 집을 꿈꾸면 되풀이해서 읽어 보고 나만의 소품을 선택하면서 인테리어에 좀더 가까이 다가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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