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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토리 Herstory

[도서] 허스토리 Herstory

최문정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흔히들 말한다.

서로 떨어져 있어도 끌림이 작용하듯 한배안의 4자매는 미국이라는 타지로 모여든다.

제대로 태어낫더라면 그 누구보다도 행복했을 네쌍둥이 자매의 이야기는 우리나라에서 일어나지 말아야할 부분이라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같은날 한어머니에게서 태어났지만 서로 다른 인생의 굴곡을 맞보고 살아가는 네자매들의 이야기는 탄생부터 슬픔을 간직하고 있었다.

아빠의 피살과 엄마의 죽음, 그리고 조산으로 인한 인큐베이터 생활과 서로 다른곳으로 입양하게 되어 살아가지만 결국 다시 만나게 되는 과정들은 가족이면서 가족이 아닌 그렇지만 결코 떨어질 수 없는 가족이기에 서로를 말없이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까지 그녀들의 격동적인 삶이야기이다.

 

 시험관 시술로 태어난 네자매. 그중 하나는 엄마를 너무나 사랑했던 의사의 정자로 인해 탄생되었기에 그 의사에게 입양되어 키워지지만 언제나 엄마의 차가운 눈초리에 방황하게 되고 그 비밀을 알게 되면서 자신의 꿈을 찾아 미국이라는 나라를 향해 나가게 된다.

그리고 한아이는 자신의 아들에게 장기이식을 위해 일본의 야쿠자집안에 입양되면서 어릴적부터 많은 아픔을 겪으면서 킬러로 키워진다. 그리고 우여곡절속에 미국행이 되어 의사되어있지만 여전히 다른조직의 킬러로 존재하게 된다. 나머지 두 아인 미국의 한 정치가에게 입양되지만 양아버지에게 어릴적부터 성폭행을 당해 우울증까지 겪게 되지만 그 속에서도 봉사할 수 있는 그런 마음여리면서도 강인한 한 여성으로 성숙하게 된다. 하지만 몸의 이상증상으로 인해 자살을 선택하게 된다.

4자매의 삶은 우여곡절과 많은 불행과 많은 이슈가 있는 삶을 살아가지만 그녀들 서로에게 연결된 끈은 서로를 인식하지 못할지라도 결국은 하나로 엮어지는 과정과 가족애의 모습은 작가가 가진 소중한 메리트인것 같다.

전작의 [바보엄마],[아빠의별]속에서도 만날수 있는 가족애의 모습은 언제나 우리 가슴을 울컥하게 만든다. 서로의 갈등을 풀어나가는 과정들은 눈을 못떼게 만들기에 믿고 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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