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학이나 심리학을 다루는 도서이다. 미국의 신경과 의사인 올리버 색스가 저술했으며 신경과학에 관심이 있어서 읽어보았다. 정신과에 어느정도 관심이 있는 의대생인데 읽으면서 특수한 정신질환이 많이 있다는 생각을 했으며 정신과 흥미로웠고 더욱 관심이 생겼다. 예리한 추리력과 작은 변화를 알아채는 관심이 정신과의사에게는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신경학이나 심리학을 다루는 도서이다. 미국의 신경과 의사인 올리버 색스가 저술했으며 신경과학에 관심이 있어서 읽어보았다. 정신과에 어느정도 관심이 있는 의대생인데 읽으면서 특수한 정신질환이 많이 있다는 생각을 했으며 정신과 흥미로웠고 더욱 관심이 생겼다. 예리한 추리력과 작은 변화를 알아채는 관심이 정신과의사에게는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