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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도서]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윤여림 글/안녕달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리뷰.

여러 작품으로 우리에게 친근한 두 분이 만난 책. 윤여림 작가와 안녕달 작가님의 그림.

노란 표지에 엄마와 아이가 거리를 두고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아이가 태어나서 엄마와 거의 모든 시간을 함께한다.

이제 7살이 된 아이와의 시간들이 책을 읽으며 스쳐지나갔다. 

안아주지 않으면 울고, 잠투정하고, 밥도 먹기 힘들 정도로 붙어지내던 애기가 어린이집을 가고 유치원에 다닌다. 그땐 왜 그렇게 힘들어했을까. 시간이 지나고 나니 이 아이가 나랑 이렇게 붙어지내고 엄마를 찾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 싶어 가슴이 짜르르해지며 눈물이 났다.

오늘도 우리는 헤어진다. 나는 직장으로 아이는 유치원으로... 떨어지는 시간이 점점 길어진다.

그래도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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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