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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가나가와 현에서 태어나, 쓰쿠바대학대학원 예술연구과 종합조형코스를 수료한 저자는 일상 속 자연스러운 한 장면을 떼어내어 독특한 각도로 그린 스케치집을 냈으며, 아동서 삽화, 표지그림, 광고미술 등 다방면에 걸쳐서 작업을 해 오고 있습니다. 주요 저서로는 스케치집 『더구나 뚜껑이 없다』『결국은 못하고 끝』『좁아 두근두근』 『머잖아 플랜』,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레츠』시리즈 『몸 사용설명서』등이 있습니다. 『이게 정말 사과일까?』는 그의 첫 그림책으로, 일본에서 출간된 지 1년 만에 22쇄(약 13만 부 이상 판매)가 찍히며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제6회 MOE 그림책방 대상 제1위, 61회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을 받았습니다. 


일상의 현명한 토막을 독특한 각도로 자른 스케치 집이나 아동 도서 삽화, 装画 일러스트 에세이 등 다방면에 걸쳐 작품을 발표하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같은 해 출판 그림책 「벗지말걸 그랬어」는 트위터 등 SNS에서 화제가 된 이 책에서 2016 년 剣淵 그림책 마을 대상 을 수상했습니다. 


그리고 이 책으로 올해 2017년, 볼로냐 라가치 픽션부문, SPECIAL MENTIONS 을 수상했다죠. 요시타케 신스케의 여러 작품 중 밤톨군은 [이게 정말 나일까]가 가장 마음에 든다고 했고, 저는 개인적으로 [벗지 말걸 그랬어] 가 사랑스럽습니다. 밤톨군 어릴 적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는 듯 했기에. 작가는 두 아이의 아버지이기도 합니다. 



벗지 말걸 그랬어

요시타케 신스케 글그림/유문조 역
스콜라 | 2016년 05월

 

수상평은 다음과 같습니다.



What the Jury said

A delightful funny book for the very young describing all the silly things that can happen when a little child gets stuck in his shirt. It is an example of how deep you can go in exploring emotions using only very simple drawings. Like an animated story, every picture is a surprise. You can read it again and again and again, and still laugh.


어린 아이가 셔츠에 걸렸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우스운 일들을 묘사하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책. 아주 간단한 그림만 사용하여 감정을 탐험하는 데 얼마나 깊이 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예 입니다. 움직이는 이야기처럼 모든 그림이 놀랍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계속해서 또 다시 읽을 수 있고 여전히 웃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등을 담은 작가의 인터뷰.


인터뷰 : http://ddnavi.com/news/271735/a/


이 책을 그리게 된 배경을 작가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상상이 가는 장면이라죠.


僕はもともと、おもしろいものを見つけるとイラストに描いて残すという習慣があって、電車でもお店でも、人間観察というか、常にキョロキョロ周りを見ているんですね。ある時、スターバックスで仕事をしていたら、僕の席の反対側に親子連れがいました。お母さんは、2~3歳ぐらいの男の子を抱っこしながらコーヒーを飲んでいて、ゆっくり飲みたいのに、男の子はもう飽きちゃっていて。飽きてどっか行こうとお母さんからの脱出を試みるのだけど、どこか行かれると面倒だからお母さんはムリヤリ男の子を抱えてる。それで、男の子の服がズリズリ上がってしまって、ちょうどこの本の表紙のような状態になっていたんです(笑)。そのやりとりを見て「おもしろいな」と思ったのが、最初です。


저는 원래 재미있는 것을 보면 일러스트로 그려 남기는 습관이 있어, 전철이나 가게에서도 '인간 관찰'이라고 할까, 항상 두리번 두리번 주위를 보고 있곤 합니다. 어느 날, 스타 벅스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반대편에 아이를 데리고 온 분이 있었습니다. 엄마는 2 ~ 3 세 정도의 소년을 안고 커피를 마시시는데, 천천히 마시고 싶은데, 남자아이는 이미 지쳐 있어. 질려 어딘가 가려고 엄마에서 탈출을 시도하지만, 어디론가 가버리면 귀찮으니까 엄마가 억지로 아이를 안고 있었다죠. 그래서 남자아이의 옷이 위로 올라가버려, 책의 표지와 같은 상태가 되어있었습니다 (웃음). 그 장면을 보고 "재미있다"라고 생각한 것이 시작입니다.


힐씨 리뷰 : http://blog.yes24.com/document/8810495

요시타케 신스케의 '벗지 말걸 그랬어' / 나도 이랬지, 그래 너도 그랬어. 사랑스러운 일상과 상상의 만남



작가 홈페이지 : http://www.osoraku.com/




작가의 다른 인터뷰들도 읽어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인터뷰 : http://mamapicks.jp/archives/52200791.html


인터뷰 : http://family.php.co.jp/2015/03/post5.php


그동안 나온 작가가 직접 글과 그림을 그린 그림책들을 모아봅니다. ( 출처 : 작가 홈페이지 )


국내 출간작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만 [이게 정말 천국일까] 의 경우 앞서 번역된 [이게 정말.. ] 시리즈처럼 내놓느라 원제의 느낌이 사라져버린 듯한 느낌이 들어 아쉬웠다죠. 그러고 보면 [이게 정말 나일까] 도 마찬가지네요. 


뭐든 될 수 있어

요시타케 신스케 글그림/유문조 역
스콜라 | 2017년 04월

 

벗지 말걸 그랬어

요시타케 신스케 글그림/유문조 역
스콜라 | 2016년 05월

 

불만이 있어요

요시타케 신스케 글/김정화 역
봄나무 | 2016년 01월

 

이유가 있어요

요시타케 신스케 글/김정화 역
봄나무 | 2015년 08월

 

이게 정말 나일까?

요시타케 신스케 글그림/김소연 역
주니어김영사 | 2015년 09월

 

이게 정말 사과일까?

요시타케 신스케 글그림/고향옥 역
주니어김영사 | 2014년 10월

 

이게 정말 천국일까?

요시타케 신스케 글그림/고향옥 역
주니어김영사 | 2016년 10월


그 외 다른 작가의 글에 일러스트를 그린 책들도 있습니다만, 특유의 일러스트를 제외하면 작가 특유의 기발한 시선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대신 실용서가 좀 더 친근하게 다가오더만요. 알러지 비염으로 고생하는 우리 모자를 위하여 [엄마 코 좀 뚫어주세요] 까지 구매한 힐씨/밤톨 모자.


 

아이라서 어른이라서

노가미 아키라,히코 다나카 글/요시타케 신스케 그림/송태욱 역
너머학교 | 2017년 03월


 

엄마 코 좀 뚫어주세요

기카와다 토오루 저/요시타케 신스케 그림/황미숙 역
예문아카이브 | 2016년 09월


 



http://blog.yes24.com/document/8810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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