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제가 느낀 점이에요.
처음 독해 공부 시작할 때 쓴 책인데요.4줄정도의 독해도 시간이 많이걸렸어요.
차츰 익숙해져서 시간 조절 했지만 ㅠㅠ장문은 익숙해지지 못하겠어요.ㅋㅋ
문제집이 얇아서 별로 부담스러운 마음보단 가벼운 마음으로 풀어보자 이런 식으로 풀었어요.
독해 푸는 거 좋아하는데 너무 길거나 재미없는 내용엔 손이 잘 안가는데 괜찮았어요.
제일 중요한건 시간내에 푸는거 ,생각보다 쉽지 않고 갈수록 읽어보지도 못하고 시간이 끝나는 상황이 있어서 충분히 연습해야 할 거 같아요.
매년 문제내용이 달라지는진 모르겠지만 난이도는 보통인 거 같아요 .
이 책도 역시 독학용보단 강의용인거 같아요.
해설이 없어서 혼자 확인하기가 어려우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