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아침 출근길에 보니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뜨렸더군요. 정말 길었던 겨울이 가고 봄이 왔습니다~
2013년 새로운 운영방식 - 리뷰단 -을 통해 새해 인사를 드렸던 리뷰어클럽이, 봄을 맞이하여 2분기 리뷰단을 모집합니다.
우선, 3개월 동안 저희가 무작위로(??) 보내드리는 책에 대해 좋은 리뷰 남겨주신 1분기 리뷰단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꾸벅~) 또한 '저도 하고 싶어요' 게시판에 응모해주시고 계속 기다려주신 여러 회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