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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으로 배우는 지구환경 수업

[도서] 달력으로 배우는 지구환경 수업

최원형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요즘 우리의, 지구를 살아가는 인간의

최고 화두는 환경이 아닐까 싶어요.

탄소 발자국을 줄이고 지구를 오래 살리기 위한 우리의 노력...

특별한 날만 하는 일은 아니겠지요.

이 책은 세계 51가지 기념일을 가지고

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우리가 실천할 것들엔 무엇이 있는지도 알려줍니다.

그래서 달력으로 배우는

지구환경 수업!!! ^^

지금부터 시작~~~

 

 


 

 

 

환경과 관련된 기념일이 51가지나 있다는 것에

먼저 놀랐던 것 같아요.

51주면 거의 매주 환경 관련 기념일이 있다는 것이죠.

요 책 보면서 그 날만큼이라도

해당 날에 잘 맞는 생각도 해보고

고민도 해보고 나름의 실천도 해보면서

시간을 보내면 조금은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책 속 기념일들을 하나하나 살펴보았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기념일들을 싣고 있습니다.

식목일, 세계 물의 날, 세계 환경의 날, 국제 산의 날 등

뭔가 익숙하고 또 있을법한 기념일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반대로 뭐 이런 날도 있다고?

낯설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한 그런 날들도 많았어요.

예를 들면 참새의 날, 지렁이의 날, 말라리아의 날 등이 기억에 남네요.

또 종이 안쓰는 날, 비닐봉지 없는 날,

음식물 쓰레기의 날, 아무 것도 사지 않는 날 등

정말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것과 딱 들어맞는

그런 날들도 있어서 너무 재미있고 좋았어요.

 

 


 

 

 

아이들과 먼저 지금 계절에 맞는

가을(9~11월)에 있는

지구 환경과 관련된 기념일들을 살펴보았습니다.

계절별로 미리 몇가지 기념일들을 들어

생각해 볼 거리들을 주고 있어요.

미리 고민할 내용을 준 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살필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아요.

그저 주는대로 알아보는 것보다는

생각하고 고민한 뒤 실상에 대해 깨닫고

정말 실천을 하려는 마음을 가지게 될 수 있을테니까요.

 

 


 

 

 

그 중에서 아이랑 유의미하게 본 기념일을 하나만 꼽아보았어요.

바로 세계 식량의 날입니다.

식량 위기에 대한 것과

기아과 빈곤으로 힘겨운 상황에 놓인

아이들에 대한 기사나 광고 등을 많이 보아선지

아이도 유독 관심을 가지고 꼼꼼히 내용을 읽어보더라구요.

 

해당 기념일이 어덯게 제정되었는지의 과정과

관련 인물들과의 에피소드,

관련 정보 등을 잘 담고 있어

제대로 지구 환경에 대한 고민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은 항상 '지구를 위한 오늘의 실천'으로 끝이 납니다.

'세계 식량의 날'의 경우에는

1. 일주일에 하루 음식물 제로 웨이스트 제로 헝거 캠페인 참여하기

2. 위의 미션을 일주일에 이틀, 사흘로 늘려보기

위의 두가지에요.

일주일에 하루는 웬지 실천할 수 있는 용기가 생깁니다.

온 가족이 함께 우리집 식량의 날을 정해

음식물 없는 날로 정해보고

실천하려 노력해 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지구의 환경 문제는

비단 한명 두명의 문제도 아니고

온 지구의 모두가 생각하고 고민하고

노력해야 하는 과제입니다.

이 책이 아이들과 매일의 지구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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