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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싫어하는 초등생을 위한 공감 독서법

[도서] 책 읽기 싫어하는 초등생을 위한 공감 독서법

진정용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문해력이 교육의 핵심 화두가 되고,

여전히 독서 교육이 주된 관심사인 지금...

하지만 현실을 들여다보면

이러한 관심과 노력에 비해 그 결과는 소소해 보이는 것 같아요.

이유와 핑계는 참 많습니다.

각종 스마트 기기와 매체에 의한 영상물 등

따분하고 지루한 노력과 수고를 들여야 하는 독서와는 달리

너무나 쉽고 빠르고 재미나게 즐길 거리가

많아도 너무 많다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저자 역시 그런 점을 아이들이 독서에서 멀어지고

독서가 힘들어지는 이유로 꼽고있어요.

그럼에도 불고하고 우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독서를 권하고 독서의 재미를 찾아주고자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자는 모두 6장으로 나누어 글을 싣고 있습니다.

그 처음은 바로 왜? 아이들이 책을 싫어할까에 대한 답입니다.

책보다 재미난 것들에 둘러쌓인 아이들에게

어떻게 독서와 친하게 만들어 줄지

근본적인 물음과 답을 주는 내용으로 1장은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아이들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와 더불어

어떻게 책을 좋아하게 만들지에 대한 답을 주고 있습니다.

즉 스스로 책을 읽게 만드는 법이죠.

2장에서 큰 그림을 그렸다면

3장에서는 본격적인 방법들에 대해 쓰고 있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기질과 성향!!!

육아방법과도 일치하는 것 같죠~^^

육아에서도 타고난 기질과 성향이 중요하듯,

아이의 독서도 아이에게 맞춰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저자는 MBTI, 에니어그램, 다중지능을 통해

아이의 성향과 기질을 파악하고

그에 맞춘 독서 방법과 추천도서들을 알려줍니다.

아이들도 MBTI같은 테스트는 재미있어하니,

그걸 핑계삼아 테스트도 해보고 추천 책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4장에서는 공감,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공감독서법을 넘어 학습과 일반적인 생활 속에서도

공감법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들을

배워볼 수 있는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5장에서는 골든타임, 즉 언어를 습득하고 독서를 통해 사고를 키워가는

연령별 단계별 독서 방법을 알려줍니다.

내 아이의 시기를 고려해 적용시켜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 6장은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

독서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이야기해주며 마무리합니다.

 

독서 역시 그 중심은 기본은 아이가 되어야 함을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깨달았네요.

엄마의 욕심이나 그저 주어진 대로의 커리큘럼으로는

아이들의 독서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아요.

공감을 바탕으로 아이에게 맞춘 독서하기~

독서의 진짜 재미를 알게 만들어 줄 키워드인 것 같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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