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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그리면 꽃

[도서] 마음을 그리면 꽃

전유리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예쁜 꽃들이 가득한 식물컬러링북을 만났습니다 ^^

<마음을 그리면 꽃>이라는 제목이 요즘 시기와도 잘 맞는 것 같아요.

누군가를 그리워 하는 마음, 보고픈 마음,

축하하는 마음, 위로의 마음 등등

우리는 꽃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전달하곤합니다.

꽃을 그린 그림 역시 마찬가지란 의미일까요? ^^

꽃을 그리고 색을 입히며 오롯이 집중하여 보낸 그 시간을

그 꽃 글임이 전달될 누군가를 생각하며 보낸 시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은 나를 위한 시간이 되어줄지도 모르지요.

저자는 이 책을 엄마를 생각하며 그렸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그림들에 왠지 모를 따스함이 묻어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좋아하는 곷을 이야기하며 행복하게 미소를 짓는

엄마를 위한 꽆 선물이었던 겁니다.

아마도 저자는 이 책에 있는 꽃들에

각자의 색을 입쳐 누군가에게 마음으로 전해지기를 바라며

이 책을 낸 것은 아닌지 살짜기 짐작해 봅니다 ^^

 

 


 

 

책 속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민들레, 코스모스는 물론

플록스, 유니폴라 같이 낯선 이름들의 꽃도 있어요.

어디선가 보았음직한데, 잘 몰랐던 곷의 이름을 알게 되기도 하고

익숙했던 꽃들이 이렇게 예뻤나 새삼스레 다시 보기도 했습니다.

솔방울과 솔잎, 낙산홍으로 꾸며진

크리스마스 느낌 가득한 리스도 있었구요~

잠자리가 날아다니는 코스모스 꽃들은 가을을 충분히 느끼기에 좋았지요.

꽃은 마음을 전해주기도 하지만,

계절을 선물해 주기도 하는 것 같네요 ^^

 

 


 

 

 

원래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딸아이와 함께 그려보려 했는데,

요즘 워낙 바쁜 스케줄에

아이 학교 간 틈을 타 혼자 살짝 그려보았어요.

빨강 노랑 보라~

색색깔 예쁜 꽃들이 한데 모여 있는 페이지를 골라보았지요.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기 버거울 때

요렇게 여러가지 작은 꽃들이 모여 있는 페이지를 열면

가볍게 컬러링에 도전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먼저 색연필로 칠해보았는데, 세밀한 표현을 하기에 좋더라구요.

어떤 색을 골라볼까 신중하게 고민에 빠져 보기도 하고,

색을 덧입히며 컬러링하는 재미도 느껴보구요~

잠시였지만 혼자만의 힐링 타임 제대로 즐길 수 있었어요.

 

 


 

 

 

보라보라~ 왠지 향기가 날 것 같은 이 꽃은 라벤더입니다.

너른 벌판에 펼쳐진 라벤더 밭은 자주 보았는데,

요렇게 하나씩 뗴어놓아도 참 예쁘네요~

이건 마카로 칠한 것인데, 초록색이 부족해서는...

조금 더 경쾌해진 느낌입니다.

그런데... 열심히 색칠하고 보니 뒷장에 마카가 다 번져 보이는 ㅜㅜ

요건 색연필이 딱인가 봅니다 ^^;;;

조용히 손끌에 사각거리는 색연필에 집중하며

점점 채워져 가는 그림을 즐기는 힐링타임~

그리면 마음을 전하는 꽃이되는,

<식물 컬러링북 - 마음을 그리면 꽃>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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