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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식물은 똑똑한가가 아니라, 우리가 식물을 이해할 만큼 충분히 똑똑한가’라는 다소 황당한 질문을 던진다. 하지만 저자 폴커 아르츠트는 진화의 관점에서 보면 인간과 식물을 고등생물과 하등생물로 구분할 수 없다고 말한다. 폴커는 자연과학 다큐멘터리 제작자이자 작가로서 식물은 동물과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현장감 넘치는 화보와 함께 책으로 펴냈다. 『식물은 똑똑하다』는 지구 곳곳에서 발견한 놀라운 식물의 왕국을 기록한 역사서이며 동시에 북다큐멘터리다. --------------------------------------------------------
안녕하세요 리벼c 입니다. 먼저 4분기 리뷰어님들 모두모두 반갑습니다>_<!! 2013년의 마지막 리뷰어클럽에 함께 하게 되신 것 축하드려요.! 그 첫번째 도서로 소개해 드릴 책은 '우리가 식물을 이해할 만큼 충분히 똑똑한가’라는 다소 황당한 질문을 던지는 『식물은 똑똑하다』입니다. 식물이 인간의 말을 알아듣고, 감정을 느낀다는 연구결과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이 책은 더 나아가 식물의 지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늪지대와 연구소를 오가는 탐험 속에서 여러분도 재미있는 식물 세계를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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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작성시 아래 문구를 리뷰 맨 마지막에 첨가해 주세요.^^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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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yes24.com/document/697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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