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인재를 말하다
데이터로 인적자원을 과연 발굴할수 있을까?
기우였음을 깨닫는 데는 시간이 별로 걸리지 않았다. 책을 읽으면서
서문에서부터 인적자원 데이터에는 여러 가지로 평가할수 있는 항목이 많이 있었다.
우리가 별로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던 모든 부분들이 데이터로 활용 가능하다.
간단한 예로, 나이,성별,출신학교에서부터 자기소개서를 포함한 입사지원서류,
성격,적성검사는 물론 근무기록(출퇴근,지각,조퇴 등) 그리고 회사 인트라넷 게시판에 올라오는 기명,무기명 글과 답글, 개인 사생활 논란의 여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