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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편의점

[도서]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많은 책을 읽다보면

의외의 지점에서 놀래곤 한다.

뭔가 거창하고 대단한 하면서 흥미로운 스토리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갈거 같지만

결국은 그냥 소소한 우리들의 삶같은 얘기로

돌아오게 된다는 사실을..

그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앞으로나

사람이 존재하는 이상 변할거 같진 않다.

 

인간극장을 책으로 보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독립영화 한 편을 감상한 것 같기도 하고

특별해서 본다기 보다는

너무 일상 같아서 너무 익숙해서

자꾸만 책을 들여다보게 되고

같이 함께 동행하게 되는 것 같다.

 

내 옆에서 늘 일어날 거 같은 스토리라서 그런가

그 다음편도 궁금하게 만든다.

익숙하다는게 이렇게 편하다는거

또 한 번 느낀다.

 

기적이란것도 결국 한 사람의 작은 날개짓에서

생겨나는 것이기도 하고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한다는 건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서서히

좋은 세상으로 조금씩 나아간다는 얘기이기도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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