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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야 할 것, 남겨야 할 것

[도서] 버려야 할 것, 남겨야 할 것

배르벨 바르데츠키 저/박제헌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변화를 두려워 하는 사람들이

보면 조금의 알림을 설정해 주는 정도다.

이 책을 통해 갑자기 사람이 바뀔거란 기대는

말 그대로 기대일뿐..

대신 사람의 심리에 대해 학술적인 용어가 아닌

편하게 알기 쉽게 풀어준 해설서 같은 느낌이다.

 

말은 쉽지만 사람은 누구나 안정을 원하지

계속 바뀌는 변화를 좋아하진 않는다.

시도때도 없이 변화만 반복된다면 대부분 나가 떨어질 것이기에..

그러나 너무 안정된 삶만 추구하다보면

일종의 선입견이 세상을 지배하면서

변화하는 다른 세상을 못 받아들이고

고립된 삶을 살아갈 수도 있고

 

우리나라의 역사가 다른 세상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꽁꽁 닫아온 탓에 그 댓가를 처절하게 당하고

후손들이 여전히 떠 안고 있는 현실을 보면

마냥 무시할 수도 없는 주제이기도 하다.

 

변화와 안정 사이에서 조절을 하면서

살아가는게 가장 현실성 있는 방법이 아닐까란 생각이든다.

어느쪽이던 한 쪽으로 치우치는 순간

그 결과가 어떤지는 우리의 과거를 보면

답이 어느정도 나와있기에..

 

대신 책의 제목처럼 버려야 할땐 버려야 한다.

그건 거의 맞는 말이다.

과감한 결단이 있어야 다음으로 나아갈 수 있으니까..

 

결론은 없다. 본인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변화를 추구하면 되는것이지..

나와 맞지 않는 방법을 무리하게 적용시키면

반드시 탈이 나게 마련이다.

 

스스로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그거 하나만으로 이 책의 성과는 다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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