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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도서]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김재식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그게 맞다고 생각했었고

지금도 그러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다보니 마음에 없는 빈말을 참 많이도 하게 된다.

좋게좋게 하는게 좋다는 소리 어릴때부터 지겹게 들어왔었고..

솔작하게 나만 생각했다면 그런 말들을

그렇게 남발하지 않았을것이다.

 

모든 사람에게 좋게 평가 받고 싶어하는 심리가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싫은 소리는 하면 안되는 일종의 법이 되버린거 같은

다수가 이쪽이라고 하면 나도 어쩔수 없이 따라야 되는

 

하지만 살아보니 좋은 사람한테만 좋은 사람이 되면 된다는걸

깨닫기 싫어도 저절로 느끼게 된다.

나와 맞지 않거나 나쁜 사람에게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하는건

더 이상 의미가 없다는걸 경험을 통해 자연스레 체감한다.

 

세상이 바뀌다보니 이제는 솔직한 사람이 더 인정 받는

세상으로 바뀌는거 같아서 한편으론 다행스럽다.

억지로 맞지도 않는걸 계속 하다보면

그게 언제가 됐든 반드시 탈이 나는것이기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의 시간만 보내기에도

우리의 삶은 그렇게 시간이 넉넉하게 많이 남아 있지가 않다.

일부러 적을 만들면서 대치 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적어도 좋지 않은 사람에게까지 좋은 사람으로 살아가는 낭비 만큼은

이제는 멈춰야 할때가 아닌가 싶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명 대사가

세삼 더 와닿는 지금이다.

 

모든 사람에게 좋게 보이려 했던 노력과 시간을 나 자신에게 투자했더라면

지금보다 몇 배 나은 삶을 살아가고 있었을 걸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빨리 그 지옥에서 탈출하는게 정답이다.

내가 없으면 이 세상은 아무의미가 없다.

내가 존재하기에 세상도 아름다운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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