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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속의 자아들

[도서] 다락방 속의 자아들

할 스톤,시드라 스톤 공저/안진희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다락방 속의 자아들:누가 내 삶을 몰래 살아가고 있는가

학교서 수업을 들으며 다른 조의 발제를 통해 알게 된 책이다.

너무 좋아서 결국 이렇게 2권을 구입하게 이르렀고 계속 추천중이다. ^^

아래는 이 책을 읽고 학교 게시판에 올린 나의 글이다.

Stone 부부의 저서 『다락방 속의 아이들』 은 꽤 흥미로웠습니다. 검색을 해서 두 부부의 영상들을 보고 관련 발제부분을 읽었습니다. 목소리와의 대화법을 통해 보호자/통제자인 ‘주된 자아’와 외면당한 자아들 ‘하부인격’들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꿈을 통해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해석하는 방법도 사용하고요. 촉진자인 상담자가 내담자의 만남과 대화를 통해 이런 작업을 어떻게 이루어가는지 좀 의문스러웠는데, 영상을 통한 저자들의 이야기와 좀더 설명이 되어진 발제를 통해 머리속에 그림이 조금 그려집니다. 촉진자와 내담자 간의 라포형성과 신뢰와 촉진자의 전문적인 숙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나를 구성하는 내면의 많은 요소들에 하나하나 인격을 부여하고, 그것을 이제껏 내가 살아온 주요 방식으로 순위를 정하는 고집을 내려놓고, 나의 삶을 내가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공감해주고 돌아봐주고 진정으로 사랑해 줌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젖먹이를 키우는 엄마가 젖먹이들의 반응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해석하고 필요를 제공하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이제는 나를 내가 그처럼 바라보고 내게 쉼을 주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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