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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사람끼리 배추적을 먹었다

[도서] 외로운 사람끼리 배추적을 먹었다

김서령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경상도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라면 모를 리 없는 '배추적'

얼마만에 만나는 고향의 정겨운 단어이자 맛인지 모릅니다.

책의 첫인상이라 할 수 있는 표지도 수수한 분위기여서 좋았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읽어야 할 페이지가 줄어드는 것이 안타까울 만큼 감칠맛나는 글입니다. 참 오랜만에 느끼는 기분입니다. 

잊고 있던 고향쪽 말뿐만 아니라, 부제에 있듯 조선 엄마의 레시피로 가득한 책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이 작가는 이미 고인이 되셨다고 합니다.

너무 늦게 만난 것이 너무나 아쉽습니다.

출판 관계자분들께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절판된 다른 책들도 복간해 주시기를 감히 말씀드립니다.

그만큼 이 책 한 권으로 매료되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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