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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부자로 산다

[도서] 나는 매일매일 부자로 산다

닉 할릭,개릿 군더슨 저/박성웅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책의 제목과 선언문이 매우 강렬하게 다가왔습니다. 책의 원제가 ' 5 day weekend' 인걸로 압니다.

직장인으로 살다보면 주말 2일을 위해 사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좀 더 많은 내 시간을 원하고 있지만, 직장인의 틀 안에서는 쉽지 않은 일이라 항상 좀 더 많은 '자유 시간'을 갈망합니다. 헉. 그런데 책 제목이 주 2일 일하고 5일간 자유 시간이라니 … 책 제목만 보고 저는 강하게 끌렸습니다. 그런 삶을 사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인터넷 서점에서 미리보기 기능으로 읽은 책의 앞 부분 '5 day weekend 선언문'은 저의 심장을 뚫은 듯 합니다.

 

" 나는 내 삶의 주인이다. 나는 내 삶의 조건을 스스로 결정한다. 나는 내가 한 일의 결과에 책임진다. 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자 내 운명의 결정자다. 나는 생각없이 살지 않으며 계획적인 삶을 산다.

 

나는 9시 출근 6시 퇴근하는 삶을 거부한다. 나는 마감 시한, 상사, 출퇴근, 좁은 사무실의 구속에서 벗어난다."

 

과연 나는 내 삶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가? 나는 주5일 출퇴근, 마감 시한에 쫓기며 사는 생활을 극복할 수 있는가?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큰 것인지, 본문을 읽고서는 일반적인 재테크 서적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 약간 아쉬웠습니다. 저자인 닉 할릭은 경제적 자유를 바탕으로 아주 다양한 도전을 즐기며 살고 있다는 소개가 있었지만, 주 5일의 휴일을 어떻게 잘 사용하는 지에 대한 내용이 없는게 조금 아쉽게 느껴집니다.

 

록펠러 공식으로 명명한 방법, 종신 보험을 통해 투자를 위한 대출을 받아 투자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좋아하는 일, 잘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시장 수요가 있는 일 이 세가지가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무언가을 해야 한다는게 평소 제 생각입니다. 이것은 좋아하는 일 하면서 먹고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는 오래된 고민에 대한 저의 해답입니다. P195 페이지에 소개된 벤 다이어그램이 정확하게 내 생각과 동일하다는게 신기하고, 내 생각이 틀리지 않는 거구나 하는 안도감을 느낍니다.

지금의 제 직업도 벤 다이어그램에 어느 정도 부합은 하지만, 주5일 출근이라는 구속은 해결하고 싶은 문제점 입니다.

 

저는 아주 가끔 얻게 되는 짧은 휴가 시간은 짧은 여행으로 쉽게 사라집니다. 하지만 주5일의 자유시간을 얻게 된다면, 이를 어떻게 잘 사용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듣고 싶습니다. 

시간 부자가 진짜 부자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만약 조금 더 시간적 자유를 얻게 된다면, 저는 그 시간적 여유를 통해 일부는 경제적 부를 더 일구는 방법을 연구하고, 일부는 내 삶을 좀 더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데 쓸 예정입니다.

지난 일주일 갑자기 주5일의 휴가가 생겼는데, 3일간은 강릉에 혼자 여행 나머지는 어영부영 사라졌네요. 같이 놀아 줄 사람도 없고 … 시간을 잘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공부, 연습, 경험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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