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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

[도서] 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

이서희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고민있을 때, 공감을 얻고 싶을 때, 힐링하고 싶을 때,
"그럴 땐 이 책을 초콜릿처럼 꺼내 먹어요~"

목차에 빼곡히 어떨 때 읽으면 좋을지 200가지 상황에 맞는 명언들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는 쇼펜하우어의 '깨끗한 체념은 인생길을 나서는 준비에 무엇보다 중요하다.'를 보고 터닝포인트를 맞았다. 스펙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경쟁적으로 살다가 한마디 명언으로 때론 체념하는 것이 더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후 책 속에서 발견한 명언을 큐레이션하여 책으로 엮었다. 책에서 뿐 아니라 라디오방송이나 유명인이 한 말들을 모아 상황별로 수집한 명언들은 독자로 하여금 터닝포인트를 맞기를 바라는 저자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때때로 잠에서 깨어났을 때나, 잠자기 전, 걱정이 있을 때나, 마음을 다스리고 다잡아야 할 때, 이 책을 부담없이 꺼내읽으면 좋을 듯 하다.

나에게는 아무래도 독서에 관련된 명언이 눈에 들어왔다.
서평을 기록하기 시작하면서 단순히 책을 읽고 끝나는게 아니라, 다방면으로 사색을 한 후 글을 쓴다. 그래서 책을 읽은 시간보다 사색하고, 퇴고하는 시간에 며칠을 더 보내곤 한다. 그러한 독서행위에 응원을 주는 명언들을 만나서 기뻤다. 책을 읽는 것 그 자체로 끝나면 남는 것이 없는 것같아 아쉬워서 시작한 서평쓰기는, 조금은 힘들어도 이 명언들을 보고 마음을 다잡게 되었다.

지금 걱정하는 바가 옳은 것인지, 내가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확신이 들지 않을 때 이 책 속 명언들을 통해 응원 받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좀 더 성숙해질 수 있다.

' 성공을 하려면 남을 떠밀지 말고, 또 제힘을 측량해서 무리하지 말고 제 뜻한 일에 한눈 팔지 말고 묵묵히 나가야 한다. 평범한 방법이지만 이것이 성공을 가져다주는 것이다.(p.212)'라는 벤저민 프랭클린의 말처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명언을 읽고 그냥 넘기기보다 마음속에 새겨 꾸준히 사색하고 실천해서 내 것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가르침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는 꼰대방지 명언도 인상적이다.

-인사깊은 책속 명언-

p.19 세 가지 질문. 첫째는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둘째는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가? 셋째는 가장 소중한 시간은 언제인가? - 레프 톨스토이

p.26 느림의 정도는 기억의 정도에 정비례한다. 빠름의 정도는 망각의 정도에 반비례한다. -밀란 쿤데라

p.92 여유로운 사색에 잠기는 것은 한낮의 더위로 빛을 잃고 지쳐버린 생각을 밤에 오는 비처럼 소생시킨다. - 앙리 프레데리크 아미엘

p.97 한 자루의 양초로 많은 양초에 불을 옮겨 붙이더라도 첫 양초의 빛은 흐려지지 않는다. - 탈무드

p.198 한 방울 물을 잘못 엎지를 때 우주 전체가 목마를 것이다. 한 송이 꽃을 꺾는다면 그것은 우주의 한 부분을 꺾는 일. 한 송이의 꽃을 피운다면 그것은 수만 개의 별을 반짝이게 함이어라. 아, 이 세상 모든 것은 이처럼 서로서로 밀접한 관계로 이루어졌느니. - 라즈니쉬

도서지원을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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