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저 또한 연이와 버들도령 책을 읽으면서 가슴이 뭉클해졌어요, 매번 따스한 밥상을 차려주기만 했지... 누군가가 차려주는 밥상을 처음 먹어보는 연이의 마음과 맛있게 먹고 있는 연이의 모습을 보고 버들도령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아이에게 따스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따스한 이달의 신작도서인거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저 또한 연이와 버들도령 책을 읽으면서 가슴이 뭉클해졌어요, 매번 따스한 밥상을 차려주기만 했지... 누군가가 차려주는 밥상을 처음 먹어보는 연이의 마음과 맛있게 먹고 있는 연이의 모습을 보고 버들도령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아이에게 따스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따스한 이달의 신작도서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