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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이별의 날

[도서] 하루하루가 이별의 날

프레드릭 배크만 저/이은선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누군가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입니다. 아주 예쁜 디자인의 책으로 두께도 얇고 안에 글도 적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던 책인데.... 생각 이상으로 마음에 파장을 던지는 책이네요. '하루하루가 이별의 날'이라는 제목에서 오는 느낌이 있기는 했습니다만...  그냥 뭔가 마음이 아려요. 할아버지와 노아의 이별을 아름답고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지만... 이런 이별을 받아들이는 것보단 그냥 경험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답답해져요. 그리고 한편으로 지금 현재 내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이 새삼 간절하게 느껴집니다. 많은 생각을 던지는 책입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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