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초등 매일 글쓰기의 힘

[도서] 초등 매일 글쓰기의 힘

이은경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초등 매일 글쓰기의 힘/글 잘 쓰는 아이가 왜 공부도 잘할까?

 

 

글쓰기는 성인이 되어도 어려운 일입니다.

띄어쓰기, 맞춤법 등 완벽하기가 어렵네요.

그래서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이 책은 성인인 내가 읽으라고 나온 책은 아니지만 ㅜㅜ

제가 글을 잘 못 쓰는 관계로 이 책이 눈에 들어와 읽어 보았습니다.

글을 잘 쓰는 아이는 공부도 잘한다고 합니다.

왜냐면

생각하는 힘이 좋다는 것입니다.

생각하는 힘도 저절로 머리가 좋아서 되는 아이도 있겠지만

책을 읽고 생각하는 능력을 기르는 습관으로 만들어진 결과라고 합니다.

저도 공감이 정말로 정말로 갑니다.

제가 공부를 못한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매일 강으로 산으로 놀러만 다녔지

앉아서 공부를 잘하지 않았습니다.

크크크크~~

이 책에서는

글쓰기의 습관 기르는 방법

구체적으로 글쓰기를 어떻게 훈련을 해야 하는지?

어떤 글을 쓰고 읽어야 하는지?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등등 많은 것을 알려줍니다.

초등학생을 둔 부모님이 읽으면 정말로 많은 도움을 받을 책입니다.

우선

아이들에게

매일 글 쓰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성인도 마찬가지죠.

공책이며 필기도구도 좋아하는 것으로 선택을 하게 도움을 줍니다.

즐거운 기분으로 글을 쓰도록 부모님이 도와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글쓰기가 너무나 어려운 아이는

좋아하는 책을 선택을 하게 해서 따라 쓰게 하는 연습도 좋다고 합니다.

이런 준비가 되었으면 습관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가 관건이죠.

매일 일상적인 작은 글을 쓰게 한다고 합니다.

글쓰기를 무척이나 싫어하면 딱 한 줄만 쓰게 한다고 합니다.

"한 줄만 쓰고 더 쓰고 싶은 건 너의 자유" 말도 하면서

좋아하는 일을 쓰도록 합니다.

그러다 힘든 내색이 보이면 책을 따라 쓰게 합니다.

글쓰기는 반성하는 일을 쓰는 것도 아니고,

맞춤법, 띄어쓰기가 중요한 게 아니고,

부정적인 감정도 좋고,

표준어만 써라는 법도 없죠.

그냥 대화하듯이 자연스럽게 쓰도록 하면 됩니다.

이런 글쓰기를 한참 하다 보면 싫증이 납니다.

어른인 나도 그렇거든요.

그런데 누군가 갑자기 글을 좋다는 말과 재미있다는 말이 들리면 하기 싫던 글쓰기가 재미있어질 때가 있거든요. 아이들도 마찬가지겠죠.

부모님의 칭찬과 글을 썼다는 사실에 대한 대견스러움을 표현해 주면 아이들은 성취감에 뿌듯한 기분으로 대단한 영향을 받을 거라 봅니다.

그런데 아이들 글을 읽다가 지적은 하지 말아 주세요. 부족함이 있다는 건 아이가 더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이런 방법을 하다 보면 아이는 어느새 독서 감상문으로 확장을 시킬 수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논술도 하게 되죠. 논술은 보고 듣고 읽고 겪었던 일을 쓰는 것이 아니라 제시된 지문과 질문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정한 후에 그것을 뒷받침할 근거를 대야 하는 높은 수준의 글쓰기입니다. 논리가 핵심이에요.

그런 것을 잘 하게 하는 힘은 아마도 생각하는 근력 즉 생각하는 힘에서 나오지 않을까요.

생각하는 근력을 다지기 위한 시기는 초등 글쓰기인 것입니다.

생각하는 근력이 다진 아이는 중고등학교에서도 당연 공부도 잘하고, 글쓰기도 잘 하겠죠. 그리고 수능도 잘 볼 테고요.

그래서 글쓰기 습관이 정말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저는 생각하는 근력이 부족해서 아직도 힘듭니다. 글쓰기 ㅠㅠ

진작에 할 것을 후회합니다.

이 책은 저 같이 글쓰기가 힘든 사람이 보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초등학생 글쓰기 지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계신 분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