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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을까, 우리가 함께라면

[도서] 괜찮지 않을까, 우리가 함께라면

성진환,오지은 공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두 부부의 달콤한 에세이. 성진환 작가는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만들고, 오지은 작가는 글을 쓰고 음악을 만든다. 성진환 작가는 스윗스로우 멤버로 얼굴은 몇번 본 적이 있긴 했는데, 만화를 그리는 지는 전혀 몰랐다.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두 부부가 함께 쓴 책이라고 해서 관심이 가서 픽. 집콕이기에 인터넷, 넷플릭스만 하긴 싫어서 책을 봐야지 싶던 차에 조금에 술술 읽히고 재미있는 책을 읽고 싶어서 선택했다.


결과는 대만족. 물론 나는 아이가 있고, 반려동물은 키우지 않기 때문에 공감가는 부분이 조금은 약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우였다.


아이에 대한 작가의 마음, 시댁에 대한 여자들의 마음 많은 부분들이 공감가고 마음을 울렸다.


너무 웃긴 건, 우리 딸이 7살인데 강아지를 진짜 너무너무 키우고 싶어하는데 한번은 울기까지 했었다. 그런데 이 책을 기웃거리더니, 흑당이가 나오는 모든 만화를 다 읽었다. 어른책인데?읽혀도 될까 싶었는데 보고싶다고 하도 그래서 보여줬는데, 정말 재미있게 읽는 모습이 귀여웠고, 책을 쓴 작가님에게 고마울정도였다. 집중해서 흑당이 귀엽다고 , 읽는 모습이 나에겐 흑당이보다 더 귀여운 모습이었다.(하하)

나도 신랑이 늦게 퇴근해서 오는데, 아이 하나도 케어가 어려운데 말이지. 강아지 키울 자신이 없다. 아직 두려워서...그리고 특히, 어렸을때 강아지한테 물릴뻔 한 기억때문에 트라우마도 있다. 아직인데, 아직이 또 바뀔 지는 모르지. 아이에게도 크면 너 혼자 살게되면 키우라고 말해놓긴 했는데..엄마랑 살아야한다며 어떡하지 계속 고민하는 딸이다.

http://blog.naver.com/linette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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