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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 (상1)

[도서] 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 (상1)

묘니 저/이기용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언젠가 학교에 갔는데 교수님이 재미있다고 추천한 책.
<당나라 퇴마사>(http://blog.yes24.com/document/13173203) 를 교수님께 추천했었는데 거기에 대한 답으로 이 책을 추천해주신 듯하다. 일단 한권을 읽었는데 추천할만한데?

얼마 전에 하권 2권이 모두 출간된 이 책은 상, 중, 하 2권씩 묶인 총 6권의 책이고 권당 500~650 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을 자랑한다. 이제 겨우 한권을 다 읽었는데, 집중해서 읽었는데도 생각보다 시간이 엄청 오래 걸렸다. 사람 이름이 많고 한자 이름이지만 중국 이름으로 표기되어 눈에 쏙쏙 들어오지 않아서 그랬을까?

처음에 이야기의 컨셉을 들었을 때는 요즘 이런 소설이 유행인가 싶었다. 시간 여행. 별걸 다 따라하네 싶었는데... 어라! 내가 생각하는 시간 여행이 아니네. 아주 신선하진 않지만 시간 여행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중화 문화권의 역사와 허구와 실제를 잘 버무린 것 같다. 그래서 책을 보면서, 이미 드라마로 나왔겠지만, 드라마로 나온다면 꽤 시청률이 높을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판시엔. 갑자기 시간 여행을 해서 갓난아기로 태어난, 주인공이다. 이 책(상1)은 그런 판시엔의 출생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로, 전체 이야기의 배경을 설명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단순한 설명이 아닌 여러 사건들이 포함되어 있는, 그렇기에 아주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이번 권에 대한 자세한 줄거리는 아주 자세히 적어 놓으신 ariche님 블로그(http://blog.yes24.com/document/13653151) 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권력 투쟁. 안에서는 엄청 복잡하지만 밖에서 보는 이에게는 이보다 흥미로울 수 없는 이야기. 비록 관련된 소설은 2개 밖에 읽지 않았지만, 그 둘 중에서도 하나는 지금 읽고 있지만, 요즘 중국에서 잘 나가는 소설들은 무언가 비슷한 느낌이다. 전체적인 주제가 정해져 있다고 해야할까? 성급한 일반화겠지만 왠지 요즘 중국 상황에서 나올 수 밖에 없는 이야기가 아닐까란 얼토당토 한 상상을 해본다.

 


http://blog.yes24.com/document/13173203
http://blog.yes24.com/document/1365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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