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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이타주의자

[도서] 냉정한 이타주의자

윌리엄 맥어스킬 저/전미영 역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4점

제목을 잘 지은그러나 내용은 시기상조.

 

제목에 당했다냉정한 이타주의자제목은 좋다정말 좋다한국판 제목을 누가 지었는지 모르지만 참 잘 지었다하지만 내용은 글쎄……한국에서 이 책이 읽히기에는 시기상조다이 책의 주 내용은 기부다어떻게 하면 효율적인 기부를 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반면한국은 기부 문화가 잘 발달되지 않은 곳이다그러므로 만약에 책 제목이 기부 관련이었다면 나는 이 책을 사지 않았을 수도 있다다만나는 머지않은 미래에 이 책이 한국에서 잘 읽히길 바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몇몇 부분에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다항상 결과를 생각해서 선행을 하자생각 없이 무작정 선행을 하면그 결과가 내 의도대로 잘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심지어 선의가 나쁜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누가 이걸 바라겠는가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잘 생각하자남 돕는 일을 누가 싫어할까가슴은 뜨겁게(동의), 머리는 차갑게(?). ‘머리는 차갑게에서 의아할 수 있다남 돕는 일에 누가 계산을 하냐하지만 좋은 결과를 위해서라면 생각하자. 선의와 의욕만으로는 나쁜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원하지 않는 결과다. 이런 결과를 피하기 위해서, 선의대로 결과를 내기 위해서, 생각하자. 

 

나도 언젠가 기부하고 싶다나도 가족을 제외한 누군가에게 희망이고 싶다나도 지구에 희망을 심고 싶다언젠가 미래에 기부하는 나의 모습을 그리며오늘도 열심히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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