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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유통관리사 2급 최종점검 FINAL

[도서] 2018 유통관리사 2급 최종점검 FINAL

안영일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유통관리사 시험이 끝났다. 그리고 결과가 나왔다. 합격했다. 다행이다. 지난 2달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 이 자격증이 취업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랄 뿐이다.

 취업에 연이어 실패했다. 자신감이 박살났다. 자신감을 부활시키고 성취 욕구를 되살리기 위해 자격증에 도전했다. 유통은 생소했다. 생소했기에 도전 의식이 불타올랐다. 책을 구매하고 공부했다.

 처음에는 모르는 것 투성이었다. 개념을 읽고 예제를 보고 기출문제를 풀었다. 맞히는 것보다 틀리는 게 더 많았다. 틀리는 게 더 많아서 흥미 붙이기 어려웠다.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을 계속했다. 개념을 읽고 문제를 풀고 해답을 보며 이해했다. 그저 묵묵히. 

 한 달 걸렸다. 묵묵히 상기 과정을 반복하니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었다. 점점 맞히는 문제도 많아졌다. 문제 맞히는 재미가 들렸다. 버스와 지하철을 타는 이동 시간에는 빨. 간. 키.(빨리 보는 간단한 키워드)를 보며 낭비되는 시간을 줄였다. 개념을 2번 완독하고 기출문제를 다 풀었고 오답 해설을 전부 읽었다.

 그래도 불안했다.

 혹시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 불안함을 줄이기 위해 이 책을 추가 구매했다. 이 문제집은 어려웠다. 합격에 못 미치는 평균 점수와 과락하는 과목이 나왔다. 어쩌다 과락을 면하고 합격점을 받으면 그렇게 좋을 수 없었다. 이 문제집을 끝으로 유통관리사 공부를 마무리 지었다.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마음이 달라진다. 합격하고 난 다음 이 문제집을 괜히 샀다는 건방진 생각을 했다. 합격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이 책에 절을 올린다. 이 책 덕분에 나는 합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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