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야밤 (22:00~24:00)
마오의 대기근

[도서] 마오의 대기근

프랑크 디쾨터 저/최파일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오늘은 22시부터 22시 50분까지 이 책을 읽었어요.
321쪽부터 357쪽까지 읽었습니다.

감상평.
공산주의 정권에서는 내부 분열을 조장한다. 그리고 굶주린 농민들이 도적처럼 들고 일어나 곡식을 훔쳐도 사실상 묵인한다. 노동력이 부족하여 농촌에서 도시로 젊은이들을 빼가거나, 소문을 조장해 자발적으로 탈출하게 만드는 방법 등을 구사하여 농촌에서는 젊은이 공동화현상을, 도시에서는 노동력을 아주 저렴하게 혹은 공짜로 부려먹었다. 나라를 파괴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마오쩌둥은 신격화되었고, 항상 선한 사람이었다. 이런 상황속에서도 나라가 뒤집어지지 않은 게 용하다.

반강제적으로 시작했지만, 습관으로 자리잡으면 이보다 더 좋은 것도 없을 것 같다. 독서습관 좋아요!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1

댓글쓰기
  • murat

    공감합니다. 책에는 길이 있지요..

    2021.10.16 20:34 댓글쓰기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