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표현에 대해 고찰할 계기가 되어주는 책입니다.
여러 사례를 들어가며 이야기를 풀어주어
큰 어려움 없이 술술 읽을 수 있었습니다.
나 또한 무심코 혐오표현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지,
소수자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지는 않은지.
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혐오로 얼룩진 대한민국에게 필요한 책 같네요.
좋은 책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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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례를 들어가며 이야기를 풀어주어
큰 어려움 없이 술술 읽을 수 있었습니다.
나 또한 무심코 혐오표현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지,
소수자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지는 않은지.
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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