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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메타버스 수업

[도서] 나의 첫 메타버스 수업

이재원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로블록스, 제페토, 포트나이트, 마인크래프트... 메타버스가 너무 너무 흥하고 익히 들어와서 대충 어떤 산업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 어디까지 메타버스라고 할 수 있을지, 또 현재 흘러가는 방향이나 앞으로 나아가게 될 미래 등도 궁금해져서 메타버스 관련된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50가지의 질문에 대한 주제로 책을 구성하였는데, 사례들이 많아서 꽤 알찼다. 책에서 다 담기 힘든 내용은 본문 옆에 QR 코드를 통해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어서, 모바일폰을 옆에 두고 같이 읽어볼 수 있다! 마인크래프트를 너무 재미있게 했었는데, 정말 오래 전부터 있어왔던 게임이 이렇게 대세의 흐름에 올라탈 줄이야.. 포트나이트에서 한 콘서트도 참 신기한 개념인듯 보였다. 요즘 대면 콘서트가 되지 않아서 온라인으로 콘서트를 진행하고 사람들이 댓글과 응원봉을 통해 가수에 대한 지지를 보여주는 비대면 콘서트가 정말 유행인데, 이제는 게임 속에서 직접 가상의 인물이 되어 콘서트에 참여하고 가수와 가상 세계에서 인터랙션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더 실감나는지, 사람들의 감정은 어떨지 연구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한 편으로는 내가 메타버스를 경험할 때 가상세계와 실제 세계의 괴리라는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그런 작은 공허함 들을 어떻게 완화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부분도 궁금했다. 책에 2020년, 21년에 네이버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제페토로 출근하고 신입사원 교육을 받았다는 내용이 있어서 반가웠다. 코로나 상황으로 직접 만나지는 못하고, 최초로 제페토 내에서 그룹을 만들어서 사진도 찍고, 스키점프 대회도 했었는데 .. 실제 만남보다 동기애가 끈끈하게 남거나 그랬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신기하고 좋은 추억으로 남은 것 같다. 앞으로 메타버스 산업의 주체로 한번 뛰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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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의첫메타버스수업 #메이트북스 #책콩 #책콩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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