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에 관한 책으로 아이 중학교에서 필독도서로 지정된 책입니다. 아이가 재미있을 것 같다고 사달라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환경이 매우 이슈인지라 상식 측면에서도 필요한 지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읽지 않았지만 아이가 읽어보고 매우 재미있고 쉽게 잘 쓰여있어서 지루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원래 이런 주제를 좋아하는 아이는 아닌데 잘 읽는 것으로 보아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환경에 관한 책으로 아이 중학교에서 필독도서로 지정된 책입니다. 아이가 재미있을 것 같다고 사달라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환경이 매우 이슈인지라 상식 측면에서도 필요한 지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읽지 않았지만 아이가 읽어보고 매우 재미있고 쉽게 잘 쓰여있어서 지루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원래 이런 주제를 좋아하는 아이는 아닌데 잘 읽는 것으로 보아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