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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있는 미국

[도서] 별일 있는 미국

김태용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별일 있는 미국>

한번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만 막상 가려면 주저하게 되는 곳입니다.

제게 있어 미국은 대하기 너무 어려운 나라입니다.

우선 영어 울렁증이 가장 큰 이유이고

워낙 넓은 영토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보니

그 곳에서 일어나는 일은 예측하기 쉽지 않네요.

직접 갈 수 없다면 경험자를 통해 알아보는 것도 의미가 있죠!

<별일 있는 미국>의 필자는 20187월부터 20208월까지

애리조나주에서 생활하면서 경험한 내용을 기록한 책입니다.

많이 아는 것 같지만 그래도 잘 모르는 미국이라는 나라를

살짝 더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필자가 생활한 애리조나 주는 멕시코와 국경을 맞댄 곳으로

가족을 꾸리고 살기에 결코 녹록치 않은 지역이라고 합니다.

총기소지에 매우 관대하며 사람 조심해야하는 곳인 것 같아

저처럼 걱정이 팔자인 사람은 단기 여행도 버거울 거 같습니다.

미국에는 보육원이 따로 없고 고아열차라는 것이 있었다는게

믿겨지지 않네요. 물론 지금은 사라졌지만요.

ABC 방송국에서 하는 양심프로그램에 관심이 가기도 했습니다.

자동차 앞 유리를 교체하고 돈도 받는다는 것 역시 의아했습니다.

사정을 들어보니 이해가 되는데요 뭐든 비쌀 것 같은 미국에서

이것만큼은 혹하게 되네요.

 

유독 아동 실종사건이 잦은 곳이라 아동에 관한 범죄는 엄격하다고 합니다.

아이 한명이 실종되면 엠버경보시스템이 작동하는데

모든 시민이 경찰의 눈으로 아이를 찾으려 노력한다고 합니다.

스쿨버스 정차 시 주변 모든 차량이 정차하는 것 역시

아동 보호를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네요.

조심해야 할 사건 사고도 참 많습니다.

필자의 미국 휴대폰 첫 통화와 마지막 통화는 보이스피싱이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였다면 수상한 전화야 안 받으면 그만이고,

문자 역시 지우면 그만일텐데

미국의 보이스피싱 수법은 정도가 지나칩니다.

본인의 분별력이 가장 중요하네요.

 

필자는 미국에서 살아보는 것을 간절히 소망했다고 합니다.

간절히 원하고 또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말처럼

그렇게 중국에서도 4년을 살고 미국에서도 2년간 살게 되었답니다.

덕분에 저도 미국, 특히 애리조나 주에서 살면서 경험한 일들을

간접 체험할 수 있었네요.

언젠가 미국여행을 할 수 있는 그 날을 저도 간절히 바라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별일있는미국 #김태용지음 #지식과감성 #미국문화 #미국사회 #애리조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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