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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세계사 인물사전

[도서] 모두를 위한 세계사 인물사전

야마사키 게이이치 저/이유라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모두를 위한 세계사 인물사전>

역사 이야기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라서

다양한 종류의 역사책을 읽어보려 합니다.

이번에는 굉장히 특색 있는 역사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현직 교사로 학생들에게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미 세계사 책을 출판한 경험이 있는데

좀 더 개개인의 인물에 초점을 맞춘 책을 원하여

<모두를 위한 세계사 인물사전>이 탄생하게 되었답니다.

 

그저 역사적 인물들을 쭉 모아놓은 것이 아닙니다.

인물을 중심으로 역사적 사전의 맥락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역사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자는 평생지식으로 만들기 위한 세 가지 시점을 제시하는데

1. 인물의 인생을 공감하며 이해하고

2. 배경지식을 깊이 알고 이해하고

3. 현재와의 접점을 연결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자의 다른 역사책과 함께 아우르며 볼 수 있도록

목차부터 꽤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인물의 이름을 보고 누구인지 맞춰가며 읽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유럽이나 중국에서 등장하는 익숙한 인물들을 복습했다면,

중동이나 인도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새롭게 학습하며 읽습니다.

하나되는 세계에서 대항해시대 이야기에 나오는

반가운 인물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사마의는 알지만 사마의의 손자인 사마염은 여기서 알아가네요.

프랑스 왕국의 카를 대제와 스페인 왕 카를로스 1세도 구별할 수 있습니다.

루이 13, 14, 16세 구분도 이 책을 통해 확실해졌네요.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읽다보니 이 책의 진가가 발휘됩니다.

그동안 읽었던 역사책은 이야기 형식이라 꼼꼼하게 읽고 반복하지 않으면

헷갈리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인물별로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어서

역사적 사건도 정확하게 이해하고 구별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인물 색인표만 보아도 인물의 간단한 소개가 적혀 있네요.

기존에 알던 인물들의 업적은 더 정확하게 알아가고

새로운 인물을 보다 많이 알게 되어 뿌듯합니다.

인물을 알아가면서 저절로 역사 공부가 되는 유익한 책입니다.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역사 #세계사 #모두를위한세계사인물사전 #리뷰어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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