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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의 미용실

[도서] 심리학자의 미용실

최민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심리학자의 미용실>

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일지 호기심을 참기 어렵습니다.

설마 심리학자이면서 미용실을 운영할까 싶었는데

만약 그렇다면 그 사연이 무척 궁금해집니다.

멋있다...’

프롤로그 시작부터 제겐 너무나 매력적인 저자!

저도 진작부터 생활한복을 입고 싶었는데

주변의 만류로 실행에 옮기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나이가 들어 마음대로 옷을 입어도 상관없을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자는 일 할 때도 당당히 생활한복을 입습니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열펌에 대한 저자의 노하우입니다.

저는 미용기술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저자의 생활방식에 더 눈길이 갑니다.

어쩜 그렇게 많은 일은 모두 해낼 수 있는지

좋은 자극을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방법적인 면은 저자도 모르고 하다 보니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심리학자에 미용실 운영뿐만 아니라 아주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입니다.

 

악성 곱슬머리만 아니었다면 제가 미용실 가는 일은 거의 없을 겁니다.

열펌이 뭔가 했더니 제가 정기적으로 받는 매직시술이 열펌 중 하나였습니다.

몇 년을 매직시술을 받았지만 악성 곱슬이라

머리가 잘 나오지 않아도, 하고 나서 다시 곱슬거려도

제 머리 탓만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4년전, 너무나도 마음에 드는 미용실을 발견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단골 미용실이 자주 떠올랐습니다.

 

미용사라는 직업도 결코 손재주만 있어서 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와 함께

미용사라는 직업인으로서 생각해볼 문제를 던져줍니다.

코로나시국에도 3~4배나 매출을 올릴 수 있었던 저자는

자신만의 시스템을 운영 비결로 말합니다.

제가 단골로 가는 미용실도 그 곳만의 시스템이 갖추어져있습니다.

오로지 고객은 1명만 받으며 앱을 통해서만 예약이 가능합니다.

온전히 저에게만 집중하여 시술합니다.

또 시술 결과가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디자이너 샘은 예전보다 시술약이 좋아졌다고 말씀하시지만

분명 그것뿐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책에서 말하는 자신 만의 시스템을 잘 구축하는 것도

사업을 운영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인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심리학자의미용실 #최민지음 #지식과감성 #미용사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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