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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조직은 왜 관계에 충실한가

[도서] 앞서가는 조직은 왜 관계에 충실한가

랜디 로스 저/김정혜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3점

앞서가는 조직은 왜 관계에 충실한가 - 랜디 로즈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라는 말은 종종 들을 때가 있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계속 중이 떠나는 절이라면 그 절에도 문제가 없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기업의 조직문화와 가치는 기업 내 임직원들이 만들어가는 것이다. 물론 기업이 추구하는 문화와 가치관이 있지만, 조직원들에게 공유되지 않고 내재화 되어 있지 않다면 기업의 문화와 가치관은 뿌리내리지 못한다. 이를 위해서는 기업과 조직 간의 관계가 중요하다. 기업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과 조직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각기 다른 가치관을 서로가 이해하고 배려해서 건강한 관계를 유지해나갈 때 기업이 제공하고자 하는 가치를 소비자에게 까지 온전히 전달할 수 있을 것이며, 때로는 그 이상을 가치를 전달할 수도 있을 것이다.

 

나 또한 예전에 대학교 때 다양한 조직을 운영을 해보면서 배운 것이 있다. 같은 활동을 하더라도 개개인이 모두 이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가치와 목적이 다르다는 것이다. 개개인이 원하는 것을 알기위해 노력했고 그 가치를 알아주고 이룰 수 있게 지원함으써 조직은 더 잘 굴러갔었다. 기업도 마찬가지로 단순히 돈만으로 그들을 움직일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각자의 가치관을 이해하고 지원해줌으로써 동기가 부여되고 몸담고 있는 기업을 더 잘 이해하려고 할 때 기대이상의 성과를 내고 앞서가는 기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로 좋은 관계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으로 귀결된다.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방법은 아마도 개개인 마다 다를 것이고 좋은 관계라는 정의도 스스로가 정의하기 나름이라 생각한다. 다만, 좋은 관계의 시작은 나부터 그리고 스스로가 관계의 문을 닫고 있다면 시작 될 수 없으리라 생각한다.

 

기업문화는 관계가 건강한지를 표현하는 수단이다. 관계의 온점함은 응집력과 협업을 낳는다. 관계가 건강할 때 사람들은 성취감을 느끼고 생산성이 치솟는다. 그리고 더 행복하다. - p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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