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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3년차가 듣고 싶어하는 철학자의 말

[도서] 입사 3년차가 듣고 싶어하는 철학자의 말

오가와 히토시 저/장은주 역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4점

입사 3년차가 듣고 싶어하는 철학자의 말



입사 3년차 혹은 현재 자신이 하는 일에 생각이 많아지는 시점에 서있는 당신이라면, 이 책은 당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책의 구성은 이야기 형태로 한명 한명의 철학자들의 명언을 인용하여 독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책의 저자는 오가와 히토시로 일본의 대표적인 시민철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자 이다. 대표도서로는 곁에두고 읽는 서영철학사’ ‘철학의 교실’ ‘인생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등이 있다

 

책 제목이 입사 3년차가 듣고 싶어 하는 철학자의 말이다. 입사 3년차 아직 내가 경험하지 못한 부분이지만, 대략 알 수 있을 것 같다. 현재 하고있는 일에 대해 지겨움, 불안함 등 복잡미묘한 감정을 한창 느낄 때라 생각하며, 또 앞으로의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기 일 것이다. ‘듣고 싶어 하는..’ 이라는 제목은 그 힘든 직장에서 살아 남아라 라는 메시지로는 보이지 않는다. 경험하고 난 뒤 인생에 대해 다시한번 고민하고 자신의 마음에 귀 기울이고, 현재 생각하고 있는 선택 혹은 방향에 대해 용기를 얻게 해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먼저 이 책의 핵심내용이자 모든 철학서 혹은 자기계발의 기본이 되는 한 줄이다. “모두가 앞을 보지만 나는 나를 들여다본다소크라테스의 니자신을 알라와도 많이 상충되는 의미이기도 하다. 많은 청년들에게 성공은 꼭 들어야 할 단어이고, 그 성공을 위해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오로지 성공만을 위해 앞 만보고 달려가고 있다는 것이다. 스스로가 생각하는 그리고 판단하는 성공이라는 의미도 모른채 말이다. 이미 사회적으로 성공 했다라고 판단하는 사람들의 길을 따라 가고 있는 것이다. 그 사람들의 성공, 그들의 스토리는 우리에게 참고가 될 수는 있으나 정답이 될 수도 없고, 정답이라 무작정 판단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위에서 언급한 성공에 대해 혹은 자신이 원하는 바를 달성하기 위해 그것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방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눈앞의 작은 일에 착실히 몰두하면서도 항상 마음에 큰일을 담고 추구하려는 자세가 바로 그것이다. 중요한 것은 양쪽을 일치시키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태도이며, 이것이 우리가 기억해야 할 핵심이다

포스트 할 때마다 강조하고 있지만 노력은 정말 쉬우면서도 결코 쉽지 않은 것 이다.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성공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노력하면 된다는 것을.. 뭣이 중헌지 알면서도 지키기 쉽지 않다.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습관을 들여보는 건 어떨까

 

마지막으로는 화내는 법 그리고 신경쓰지 않기, 거절하는 기술 등과 같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키워드이자 베스트셀러에 자주 올라와 있는 책들이다. 우리 책에서는 이렇게 얘기하고 있다. “이 책을 읽은 당신은 존재 의의가 없는 사회인은 되지 않기를 바란다나도 최근 나답게 살기 위해 조금씩 노력하고 있다. 그 중에서 거절과 나에 대한 확신을 키우고 있다. 늘 가면을 쓰고 살면 내 자신을 진정 드러낼 수 없고, 진정성 없는 마음은 병만 키울 뿐이다.

나답게 살기 위해서는 때론 용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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