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감정공부

[도서] 감정공부

미리암 그린스팬 저/이종복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3점

 

어두운 감정들에 대한 다소 독창적인 시각(아마도 저자의 오랜기간 심리상담 경험을 통해 나온듯합니다)과  지혜롭게 헤쳐나가는 방법들을 읽으면서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라 느꼈습니다

직접 상담한 사람들에 대한 얘기, 저자 본인의 어려웠던 경험

보통 우리가 안좋다고 회피하거나 빨리 벗어나고자하는 감정들에 대해

오히려 받아들이고 시간을 들여 그 감정들을 다스려야함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발상은 저자의 직접적인 경험에서나오는 것이어서 설득력이 있었고

많은 책들이 행복해져라 기분좋아져라를 외치고 있는 요즘, 한번쯤 되새겨볼만한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과연 무작정 행복하고 즐거운 것이 좋은 것인지.

저자는 어둠의 감정도 다 이유가 있어 생기는 것이고 거기서 의미를 찾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라고 합니다.

아쉬운 점은 초반에 번역이 깔끔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고 책 두께도 꽤 되어서 읽는데 시간이 꽤 걸릴것입니다

아무튼 공감할수 있고 살면서 도움이 될만한 내용의 책으로 요즘 나오는 가벼운 행복찾기 자기계발서들은 많이 봤으니 역발상의 이런 책도 한번 읽어볼것을 추천합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