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출처] m.blog.yes24.com/document/17093554

우리의 첫 미술사 수업

강은주 저
이봄 | 2022년 10월

 

모집인원 : 10명
신청기간 : 11월 10일 까지
발표일자 : 11월 11일

  

우리의 첫 미술사 수업

상세 이미지 1

 

“여성주의 관점의 미술사 읽기는 인간은 누구나 평등하다는 명제에 공감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공부입니다. 여성뿐 아니라 지금껏 소외되어온 모두를 위한 미술, 누구나 주체가 되는 미술을 위한 첫 걸음입니다.”_본문 390쪽 중에서

이화여대의 교양수업 〈여성과 예술〉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인간의 모든 역사를 관통하며 린다 노클린이 던진 질문의 의미를 집요하게 파헤치는 강의이다. 하나의 관점을 따라 제시되는 다양한 이미지 예시와 해석은 지금까지 대중에게 공개된 적이 없다. 25년 만에 마침내, 아카데미에서 소수에게만 공유되었던 수업을 공개한다. 출판사는 오랜 설득 끝에 출판권을 얻을 수 있었고, 기왕이면 수업 내용뿐만 아니라 마치 강의실에서 대학수업을 듣는 것과 같은 현장감을 살리고자 여러 학기의 강의를 녹취하여 책으로 만들었다. 현재 이 강의를 10년 동안 발전시켜온 미술사학자 강은주의 관점과 입말을 그대로 살렸다. 이 책을 미리 읽은 독자들의 이야기는 한결 같다.
“이 좋은 수업을 이대생들만 들었던 거예요?”
이 수업이 대학생들의 인생수업이 된 이유는 새로운 관점을 길러주면서, 동시에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감수성인 ‘여성주의적’ 관점에서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미술을 삶에 끌어들어야 하는 이유는, 이미지 문해력을 키워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미지를 고급 정보가 아닌 하나의 관점으로 바라볼 때, 그리고 지금 필요한 감수성을 바탕으로 할 때, 삶에 힘이 붙는다. 그 힘은 미래로 나아가는 동력이 되어준다. 서양과 동양이라는 이분법적 시선이 아닌 전 세계를 향한 시선, 남녀라는 이분법적 구분이 아닌 다양한 성별 개념에 대한 인식, 인간 중심의 역사가 아닌 인간과 공존하는 모든 생명을 함께 생각하는 관점으로 나아가게 하는 이 소중한 수업을 꼭 만나길 바란다. 당신이 지금 당장 들어야 하는 단 하나의 수업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우리의 첫 미술사 수업’이다.

 

※ 서평단에 응모하시는 여러분, 확인해주세요!

▶YES블로그를 개설 후 덧글로 신청해주세요.
▶도서 발송

- 도서는 최근 배송지가 아닌 회원정보상 주소/연락처로 발송 (클릭시 정보수정으로 이동)됩니다.

- 주소/연락처에 문제가 있을시 선정 제외, 배송 누락될 수 있으니 응모전 확인 바랍니다(재발송 불가).

▶리뷰 작성

- 도서를 받고 2주 이내 리뷰를 작성해주셔야 합니다.

- 기간내 미작성, 불성실한 리뷰, 도서와 무관한 리뷰 작성시 이후 선정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리뷰어클럽은 개인의 감상이 포함된 300자 이상의 리뷰를 권장합니다. 

▶도서 발송을 위하여 선정된 분들의 개인정보를 다음과 같이 제3자에게 제공합니다.

- 제공 받는 자 : 이벤트 출판사
- 제공받는 자의 이용 목적 : 당첨자 경품 발송
- 제공하는 개인정보 항목 : 당첨자 이름, 연락처, 주소
- 보유 및 이용기간 : 이벤트 당첨자 선정 및 경품 배송시까지


https://www.yes24.com/Member/MyPage_reconfirmPW.aspx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