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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위키리크스가 2인자 자신의 입장에서 위키리크스를 설명했다면 이 책은 독일의  시사주간지인<슈피겔>의 두 사람이 위키리크스에 대해 여기저기를 뛰며 조사한 제3자로서 본 위키리크스의 모습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아래의 책(다니엘 일 쓴 위키리크스)은 위키리크스 내부를 보는 것이라면 이것은 위키리크스를 외부에서 본 모습이라 할 수 있다.
  내용도 그렇다. 창업자 줄리언 어산지의 태생으로 시작하면서 어산지가 자라난 이야기로 시작하지만, 위키리크스를 설명하기 위해서 어산지를 빼놓을 수 없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라 여겨진다.  또한 이 책은
위키리크스가 전문을 공개된 내용과 그리고 그 이후(특히 아프가니스탄의 전쟁과정과 사후처리에 대한 문서인"최후의심판"과 "부수적살인")미국과의 대결에 상당한 부분을 할애한것 또한 흥미있는 부분으로 여겨진다.
 
 개인적으로 아래의 다니엘이 쓴 책보다는 이 책이 조금도 풍부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위키리크스를 볼 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 그러나 위키리크스가 걸어온 진정한 모습을 알기 위해서는 다니엘이 쓴 위키리크스를 추천한다.

결론은 위키리크스에 대한 겉모습(세간의 인식, 겉으로 드러난 위키리크스의 성장기)을 알고 싶다면 이책을 추천하고, 위키리크스의 내부모습(위키리크스를 성장시키기 위한 위키리크스 관계자들의 노력)을 알고 싶다면 아래의 다니엘의 위키리크스를 추천한다.

내용 : 한편의 소설을 보는 듯한 느낌이다. 아직 끝나지 않은 소설...
편집/구성 : 무난~~ 

기억에 남는 구절 
1.우리의 계획은 인류의 창공에 새로운 별을 띄우려는 것이다.- 2006년 크리스마스직전 
2.이 세상에 부족한 것은 이론적 지식이 아니라 현실의 정치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적 지식이다. 
   p77
3.우리는 누구나 단 한번밖에 살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시간을 무언가 의미있고 만족스러운 일에 
   써야해요 p.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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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